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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된 애 하루종일본 남편과톡ㅋ

먀오 |2013.06.14 02:08
조회 16,727 |추천 36
자영업자부부입니다ㅋ

가게에 일하러 아기맡기구 나가서 신랑이랑톡한게 생각이나네요ㅋ

남편이 넌 집에서 애보면 행복하겠다구 자기 피곤하니 자기가 애볼테니 가게보라해서 속으론 땡큐~외치며 저는 휴식하러 가게갔죠ㅋ

90일된 아들맡기구 가게에 잇는데 한시간걸러 전화오고ㅋ10시에 퇴근했더니 집안이 난장판이더라구요ㅋ

앉지도 못하는 애를 쇼파에 옆으로 누운것도 앉은것도 아닌ㅋ자세로 티비보게하고 있더군요 젓병 여기저기 ㅋ 집안일 하나도 안해놓고ㅋ
다 죽어가는소리로ㅋ삼십분도 등대고 쉬질못했대요ㅋㅋㅋㅋ자존심은있는지 그래도 아들봐서 행복한데.. 라며 말끝을흐림ㅋㅋ

그후론 애보겠다고 안하더이다ㅋㅋ
마누라 고충을 알아주니 넘 고마운 남편이랍니다ㅋ


추천수36
반대수1
베플나알바생|2013.06.14 22:55
옛날에도 밭일할래 애기 돌볼래하면 전부다 밭일나갔다죠... 그래도 남편분 직접깨달으셔서 많은거 얻으셨을듯ㅋㅋ
베플우짜지|2013.06.15 02:04
사랑하는 남편들아남편들아,집안청소 한번 했다고 아내에게 생색내지마라.니방청소는 니가 치우라고 7살부터 듣던 소리다.자기 사는집 청소한거 자랑할일 유세떨일 아니다.남편들아, 본인은 초보 남편 초보 아빠 면서아내에게 엄마같는 베테랑 아내를 기대하지마라.너처럼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먹다가 손에 물한번안 묻히고 결혼한 여자들이다.니입맛에 맞는 반찬 하루 아침에 기대하지마라.남편들아,본인들은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주말에 볼일 취미 모임 당연히 가지면서아내에게 주말희생 강요하지마라.집에있는 육아맘도 친구들과 모임일은 중요하다.너만 사회생활 인간관계 중요한거 아니다.남편들아, 니새끼 돌보는거 주말 하루쯤은 당연히 하는 거다.주중에 못도와 주는걸 미안해 해라.주말에 가족나들이 하지 못할망정 아내에게 니 밥차리는 것때문에 집에 묶어두는 꼬질한 남자되지마라.라면 한끼 먹어도 안죽는다.너의 아내는 주중 5일 하루 한끼 제대로 먹는것도 어렵게 먹는다.남편들아,아내몸매 타박하지마라.거울보고 다시 얘기해라.니 얼굴에 니 몸매에 물한잔도 곱게 떠다주는 사랑하는 아내를 다시봐라.너의 분신을 낳아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존재다.뱃살로 평가하지마라.술먹고 살찐 니배보다 백배 아름다운 몸이다.남편들아,돈번다고 자랑하지마라.한창 잘나갈 나이 아이가져 집에 들어앉은 아내들은너보다 일못해서 집에 있는거 아니다.사회에서 만났으면 너의 상사 일지도 모른다.나의 모든것과 바꿔가며 포기해가며 꿈을 잠시 희생하는 아내에게 항상 할수있다는 희망을줘라.그래야 언제든지 아내는 다시 일터로 나갈수 있고 노년 이 행복해진다.남편들아, 젊은여자 좋아하며 작업걸지마라.겉으로 웃을지 몰라도 그 여자들도 속으로 니욕한다.아저씨 티난다는 얘기다.좀더 너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너는카드를 긁어야할 순간이 머지 않았음이다.그렇게 웃어줄 여력이 있으면 아내에게 봉사해라.아침밥상이라도 잘받을꺼다.사랑은 주는만큼...돌아온다.평생을 함께하고 손잡고 늙어갈 사람은....지금 당신앞에 까르르 웃는 아이가 아니라....밤잠 못자고 그 아이 달래는 당신의 아내다.남편들아,딸바보 아들바보...진빠 바보 아빠들이다.아내 바보가 되라.--어떤남자분이올린거퍼왔어요ㅋ아내들도남편들한테잘하자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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