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 평범한 46살의 아들둘의 아버지입니다 큰아들은 초등하교 6학년이고 작은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작은아들은 초등학교 야구선수입니다 아주야구를 즐겨하고 잘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야구를못하고 잇습니다 내가 사업하던것이 안좋은 분위기라 아들을 야구부에 빼고 일반 학교로 전학을 하였습니다 아들한태 큰 죄를 짖는것 같습니다 나도한 그리 맘편한것은 아닙니다 회사를 힘들게 지켜오다 보름전에 최종 도산을 하였습니다 밀린인건비 자재비며 사체를 빌려 어느정도 정리를하였습니다 그런대 그사체가 문제였습니다 회사 도산전에 빌렸는데 도산하고 나니 피도눈물도 없네여 집에찿아오는것은 다반수고 지금은 형사고발 사기로 된상태입니다 얼마전 경찰서에서 출석하라고
전화가 왓더군요 저는 집에 10원한푼안남기고 다털어서 인건비및 사체해결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남는것은 가구가전 압류 뿐이 안남더군여 6월20일 가전가구도 경매들어 갑니다 애들앞에서
경매들어가는것 보이기싫치만 어절수없는일이라 아내를달랫죠 아네는 저에게 도산이후 말한마디안합니다 우울증 걸린사람처럼 울기만 합니다 저도 도저히 참기힘들어 술마시고 바닷가가서 새3시정도
바닷물로 들어갔습니다 물속에들어가는순간 아무생각이 안나더군여 술도많이 마신상태였는데 차거운 물에들어가니머리까지물속에들어가니 술이확 깨더라구요 환상처럼 스치는 말이 미친놈 죽을정신으로
그정신으로 살면 얼마든지 살아갈수있을것을 돈 3-4억 크다면크지만 목숨하고봐꾸기가 그랫나봐요
나도모르게 해엄처 나왓습니다 아직 집에는 5일째못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마지막으로 결심을 했습니다 사채를 비렸어도 못갚으면 죄값을 받아야하니 사기죄로 고발상태라 차라리경찰서를가서 죄값을받고 오라맘먹고 공중전화로 밤12시정도 집사람에게 애들대리고 나오라했습니다 수중에 3만5천원이 전제산이지만 아내하고애들이랑 감자탕중자하나에 소주 한병 시키고 애들에게 거짖말을 했습니다
당분간 아버지 외국 갔다올태니 잘지내야한다 말했더니 야구하다그만둔 작은아들이 외구 어디가는데
전 앞전에회사일로 아프리카 갈려다 못갓기대문에 전에갈려던 아프리카 갔다와야해 좀걸릴거야
했더니 작은들하는말 그나라는 물도없으니 생수하고 라면 많이사가야해 하는겁니다 그순간 나는 눈물이핑돌아서 소주만 홀짝홀작햇습니다 거기서해어지고나는 사우나에서 자고 경찰서갈려고 애들하고 집에안가고 집사람하고애들만 택시태워 집에보냈는데 애들이 택시탈때까지 아빠 잘다녀와 선물사오고
웃으면서 대견하게 형이라 동생이랑 엄마잘듣고 형동생잘지낼게 하면서 애들이택시를 탓던것입니다 오늘아침에 경찰서 가기전에 아내에게 전화해서 나옥살이 하고 나올때가지 힘들어도 참고 지내말한마디 할려고 전화했더니 어제 애들이 아빠 하고 해어진뒤에 집에다와서 택시에서 내리자말자
아들둘이엉엉 울더래여 나하고 해어질대는 의기양양 식식하게 해어졌는데 집에가서 한참을 울더란겁입니다 난그소릴듣고 또한 번 맘이찌져질듯 매어와서 발길을 돌려 강가에와서 맘좀달래고 아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경찰에2달 뒤에들어갈가 우선 애들생활할수잇도록 두달 날일이라도하고 올가 해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내하는말 그러지말고 하루라도빨리 죄값을 치루고 오라하네여 빨리 갓다와서
시작하자고 아내가힘들어도 아들 야구는못시켜도 밥을 안굶기고 할태니 식당 설것이라도해서 그렇케 할태니걱정말라 그러네여 전걱정이 입니다 6월20일 집경매드가고 나면 우리ㅣ식구 길바닥 에나가야하는 신세가되는데 ...정말이지 나보다더한 사람도많이 있지만 전용기를 내어서 글을올립니다 이글을 올린후경찰서로 직행할것입니다 여러분 저희아네에게 희망의 문자 메세지좀 날려주십시요
제가 죄값치루고 난후 열심히 살아서 응원보내주신분 전화로 꼭연락드려서 저도 보답하겟습니다
016-646-4665 로 희망의 말한마디 해주십시여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