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용배와 유봉이 판을 즐겨보는 흔한 여집사입니다~
옛날부터 우리 덕배랑 복순이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렸는데
이제야 쓰게 되네여ㅋㅋㅋ![]()
우선 저희 덕배는 요번년도 4월에 길거리에
형제자매들과 함께 박스에 담겨져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것을
줏어온 길냥이랍니다 누가 버렸는지..
어미가 새끼를 낳은거를 사람이 거기다 담아놨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 다음날 비가 3일내도록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픽업해왔어요
꼬물꼬물이들은 처음봐서 당황해서 급히 애견샵가서 분유 사다가 맥이고..
3시간에 한번씩 밥달라고 냥냥냥;;ㅋㅋㅋ
긴말 없이 보시죵ㅋㅋㅋ
(냥판이므로 냥슴체로 가겠습니당ㅋㅋㅋ)
일단 소개 먼저 하겠다냥
우리 누나 라니랑 사사누나다냥.
사사누나는 혼자 까매서 집사들이 남잔줄 알았다는데 아니다냥!
사사누나랑 라니누나는 집 근처에 좋은 집사에게 갔다냥
가끔 연락하는거같다냥
코코는 동생이다냥 어리광이 제일 많았다냥.
그래서 엄마 이쁨 받을려고 쟤랑 많이 싸웠다냥ㅡㅡ
코코는 다른 지역으로 갔다냥.
(근데 별로 안보고싶다냥
)
내이름은..
덕배. 초미묘다냥
엄마집사가 판인가 뭔가에서
용배라는 고양이를 보고 배자 돌림으로 이름을 지어버렸다냥
우리 복순이 누나 이름은
덕배 이름이 촌스러우니까 얘도 촌스럽게!!!
라면서 지어버렸다냥............![]()
나중에 성묘가 되면 엄마집사한테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냐고 따지려고 무에타이 수련중이다냥
기다려라냥!
(복순-너 코에 뭐 붙었다냥.. 떼라 냥..)
복순이 누나랑 첫 만남이었다냥
솔직히 누나래는데 생긴게....냥......
하여튼 인상파였다냥.
나는 이 베개를 좋아한다냥
엄마집사와 아빠집사의 꾸리꾸리한 냄새가 난다냥.
머리 좀 감았으면 좋겠다냥.
가끔 머리맡에서 자면 내 묘생 빨리 마감할거 같다냥.![]()
복순- 완전 피곤하다냥.. 여기 어디냥??
복순- 헐ㅋㅋㅋㅋㅋㅋㅋㅋ이 못생긴건 뭐냥
복순- 부정탄다냥... 딴데 가야겠다냥![]()
결국 이사했다냥ㅋㅋㅋㅋㅋㅋㅋㅋ
101호 황덕배총각이냥
102호 황복순처녀다냥ㅋㅋㅋㅋ
내 이름은..
황복순. 떡실신냥이다냥.
질 수 없다냥
나 역시 떡실신 냥이다냥!
떡실신의 아성에 도전한다면 복순누나라도 용서 안한다냥!
ㅋ..그냥 화해하자냥
간식은 5:5로 나누자냥ㅋ![]()
(복) 집사 엄마라도 얄짤없다냥.
케이지 들어올려면 참치캔 따라냥.
우린 5:5로 나누기로 했다냥.
(복) 이런 잠꼬대 애교를 보고도 안따줄거냥?
(복) 엄마 미안하다냥ㅠㅠ
뽀뽀하지 말라냥 안하겠다냥..![]()
사진의 중심은 언제나 초미묘인 나다냥.
나 퐝덕배다냥!
(복) 뭐래냥ㅋ 사진빨은 내가 진리다냥ㅋ
ㅋㅋㅋㅋㅋㅋㅋ......제가 이플단미님처럼 재미지게 글 쓰는 제주가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 엉터리네여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저희 덕배랑 복순이가 이...이..이쁘잖아용♥
마지막으로 수줍게 팔베고 숙면하는 덕배 사진 던지고 도망갑니당
반응이 좋다면...2...2탄도..ㅎㅎㅎ...
판 누나 형아들 잘자라냥!
내일은 불타는 금요일이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