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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된건지..봐주세요^^;;

지나가다 |2013.06.23 01:29
조회 7,020 |추천 6

맨날 보기만 하다가 쓸려니 이상하네요..^^;;

참고로 저는 결혼한지 두달정도됐어요..  남편일때매 친정이랑은 두시간정도 시댁이랑은 한시간 좀 안되는정도 살고요...  임신7개월 좀 넘었고요..^^;;

남편이 친구들하고 모임이 있어서 가는데 술먹고 하니까..시댁이랑 가까운 곳이라서 약속시간보다 좀일찍 시댁에 가서 있다가  모임끝나고 자고 온다고 같이 가자고 하네요...

근데 신랑이 친구들 모임 갔다가 술한잔하고 늦은시간이라 오기 그러니 가까운 시댁에서 자고오는건데.. 굳이 제가 같이 가야되는지 모임에 같이 가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오빠가 친구들 만나러갔다가  술도 먹고하고 시간이 늦으니까.. 자고오는건데 아직은 어머님이랑 둘있는건 어렵고 한데 내가 같이 가야되냐... 해서 말다툼했네요... 제가 못된건지.. 화해하고 혼자 다녀온다고 나가는데... 괜히 미안하고 마음이 안좋네요...시댁어른들 넘 좋으시고, 신랑도 넘 착한데....제가 유난인건지..아님 다른분들도 저처럼 생각하는지 해서... 글올려봐요...

추천수6
반대수4
베플진짜|2013.06.23 02:46
남편보고 혼자 하루만 처가에 있어보라고 하세요 그럼 님 기분 이해할겁니다
베플|2013.06.23 01:58
같이 가서 시부모님 뵙고 시간 보내다 자고 오는게 아니라 와이프 혼자 시댁에 두고 자기는 술 마시러 나가 새벽에 들어오겠다는데 바로 그래 그러자~ 하는 대답 안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기본 목적이 시댁 방문이 아니라 자기 친구 만나러 가는건데 저라도 안갈 것 같은데요. 님 나쁜거 아니예요. 거절하는 방법이나 말투에 문제가 있었을런지는 몰라도 결혼한지 두달 밖에 안된 새색시를 시댁에 혼자 두려하는 남자도 배려심 없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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