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친구와 같이 학원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천안의 터미널 옆에있는 PC방에서 선불로 1시간의 요금을 내고 겜을했는데.... 첨 가본 PC방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알림도 울리지 않고 이상해서 겜에서 나와보뉘...... 으악...... 뜨악.....!!
이런일이 선불로 되어 있어야할 표시는 없고 후불로 되어있어서 학원시간도 얼마안남아있고 나갈려고 카운터에 가보뉘..... 이럴수가....... 카운터가 비어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2~3분정도만 기다리다 계속 기다리지 못하고 쪽지에 엄마 폰번과 제번호를 적어 놓고 나머지 금액을 내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는데.....
토요일날 같이 갔었던 친구한테 PC방 사장님한테서 전화가와서 친구혼자 PC방에 갔다와서 저에게 하는말이 "겜을 하고는 돈도 안내고 그냥갔냐고 하면서 엄청 혼나고 왔다. 1,700원 내고왔다"
"야~ 너 아저씨가 너와서 돈 안내면 학교에 전화하겠다고했어"
근데 전 가지 못했습니다. 덜낸 금액이 있다고 친구가 또가야한다고해서 전 친구에게 1,200원을 주며 내것도 내달라고했습니다.
선불로 내고했었지만 후불로 되어 있어서 돈을 다 해결하고 나온것이 아니였기때문에... 친구가 나머지 내러간다고 했으니 그걸로 끝난일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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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5일 화요일 일이 터졌습니다 ㅠㅠ
오후에 수행평가 시험을보고 친구들과 집에 왔는데...
집에 들어오고 5분쯤후....
한동안 유심칩이 맛이 갔던 제 폰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근데.........
제 폰을 엄마가 받으셨습니다
전화한사람은......
21일날 터미널 옆 건물의 C땡땡 PC방 사장님이였어요
엄마에게 ...... 첫말이......
학생이 저희 PC방에서 겜을하고 돈도 안내고 그냥 갔어요....
저희 엄마가 전화를 받으시며 한순간 굳으셨어요
그때 PC방에서 같이 있었던 친구도 옆에 있었습니다.
PC방 사장님은 저희가 선불로 냈던건 단 한말도 안하고 한순간 저와 친구는 먹튀하는 도둑이 되어버렸습니다
엄마와 PC방 사장님이 통화하며... 대화하시는데.....
옆에서 저와친구는 그때 있었던 일을 엄마한테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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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저희말을 들으시곤......
PC방 사장님과 선불얘기를 꺼내시며 아이들이 나머지금액 내지않고 나온건 잘못한건데... 돈을 아예 지불 안하고 튀었다는 식의 말은 도둑으로 보시는거냐
고 그럼 PC방 기록보면서 얘기하자고 저희들과 같이 엄마는 PC방에 갔습니다.
PC방에가서 피카 프로그램을봤지만... 저희가 선불을 냈는지 후불로했지에 대한 표시는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았습니다. PC방 사장님이 말하길....
계산되고나면 그건 나오지 않는다고....
그래서 저흰 선불을 내고 겜을했지만 그걸 확인 안하고 겜에만 열중했던 결과!
PC방 사장님은 다시는 그런일 하지않게 훈계하시기위해 돈과는 상관없이 전화하셨다고 하지만...
선불표시 안하셔서 돈한푼 안내고 겜만하다 튄 학생으로.... 한순간 도둑이 되었습니다. ㅠㅠ
PC방에서 선불로 내고 하시는 학생 여러분.....
선불지급으로 PC방을 다니실때는 선불로 되어있는지 꼭 확인하고 겜을하세요
저희처럼 학원에 시간을 쫒겨 잘 못하게되면...
도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