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친구따라 강남? 아니 이태원을 갔다.
학교가 동X대라 이태원이랑 가까운데 한번도 안가봤었다;;
불토 저녁 11시.
애들한테 얘기를 들었었지만...
불토 이태원은 진짜 한낮이나 다름없더라;;;;;
어느 술집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암튼 피크 시간인 2시까지 맥주를 들이킨 후
이태원에서 젤 핫하다는 비원이라는 클럽엘 갔다.
비도 오는 날씨인데 사람들 줄이 장난아니었다. 헉....
모든 게 처음보는 풍경.....
안에 들어갔더니 진짜 처음 느낀게 물이 좋다는 것.....
진짜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많아서 갑자기 내가 오징어가 된 기분;;;;;
이태원 클럽은 첨이라 뭔가 적응하느라 대시 같은 걸 하는 건 꿈도 못꿨다;;
그래서 매주 클럽을 찍는 클러버냥 열심히 혼자 놀았닼ㅋㅋㅋㅋㅋㅋㅋ
디제이가 좋더라. 일렉이 왠지 나랑 맞는 느낌이랄까...
새벽 4시쯤 클럽을 나와서 담배를 사러 갔다.
여전히 이태원은 불야성;;;;;;
이 많은 사람들이 낮처럼 붐비는 모습이 진짜 낯설었다;;;
태국이라도 온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말은 못붙였는데 진짜 맘에 드는 사람이 있었다.
근데 뭐라고 말 붙일지를 몰라서 쭈볏쭈볏...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분 있음 댓글 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