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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이태원은 신세계다...

안녕하세요 |2013.07.16 19:04
조회 629 |추천 1

지난 주말 친구따라 강남? 아니 이태원을 갔다.

학교가 동X대라 이태원이랑 가까운데 한번도 안가봤었다;;

불토 저녁 11시.

애들한테 얘기를 들었었지만...

불토 이태원은 진짜 한낮이나 다름없더라;;;;;

어느 술집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암튼 피크 시간인 2시까지 맥주를 들이킨 후

이태원에서 젤 핫하다는 비원이라는 클럽엘 갔다.

비도 오는 날씨인데 사람들 줄이 장난아니었다. 헉....

모든 게 처음보는 풍경.....

안에 들어갔더니 진짜 처음 느낀게 물이 좋다는 것.....

진짜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많아서 갑자기 내가 오징어가 된 기분;;;;;

이태원 클럽은 첨이라 뭔가 적응하느라 대시 같은 걸 하는 건 꿈도 못꿨다;;

그래서 매주 클럽을 찍는 클러버냥 열심히 혼자 놀았닼ㅋㅋㅋㅋㅋㅋㅋ

디제이가 좋더라. 일렉이 왠지 나랑 맞는 느낌이랄까...

새벽 4시쯤 클럽을 나와서 담배를 사러 갔다.

여전히 이태원은 불야성;;;;;;

이 많은 사람들이 낮처럼 붐비는 모습이 진짜 낯설었다;;;

태국이라도 온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말은 못붙였는데 진짜 맘에 드는 사람이 있었다.

근데 뭐라고 말 붙일지를 몰라서 쭈볏쭈볏...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분 있음 댓글 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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