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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를 믿지 않는대요

미안해 |2013.07.17 11:05
조회 2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이제 절 더이상 못믿겠다네요...

믿음이 깨져버렸데요..

 

예전에 한번.. 오빠가 카톡을 좀 보자 이랬는데.. 제가 숨겼습니다...

보여주기 싫다면서요.. 사실 그때 그렇게 안보여준 이유는 그때 당시에 저에게

자꾸 문자를 보내는 사람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신경쓰일 것 같아.. 그렇게 안보여줬습니다.

근데 오빠는 제가 숨겼으니... 엄청 화를내고 믿음이 없어진것 같다 면서..

 

시간을 달라더군요.. 저는 매달리고 매달려.. 다시는 이러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날 이후로 괜히 카톡때문에 싸움이 날까봐 카톡이 와도 확인 하지 않았고

문자를 보낼때도 조금 숨기는 행동을 했었나 봅니다.. 저도 모르게요.....

그런데 사건이 있던날.. 오빠랑 말다툼을 하다가 오빠가 그럼 카톡으로 대화 내용좀 확인 하자고 해서 카톡을 열었는데.. 정말 예전에 한 4년전에 알던 그냥 친하지도 않던 알던 사람이

카톡을 보냈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왜 당황 스러웠던지.. 또 카톡을 숨겨버렸네요...

네.. 저도 압니다.. 제가 왜 그랬는지.. 정말...

 

저... 정말 장담 하건데.. 제 남자친구 외에 다른사람.. 만나 본적도 오빠한테 떳떳하지 못할 행동도

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그런 저의 행동을 보고.. 믿음이 깨졌다며.. 이제 회복 하기 힘들것 같다면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대요.. 저의 어떠한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말을 해도 다 거짓말 같고 제 모든 행동이 가식 처럼 느껴진대요.. 저한테 다른 남자가 있다거나. 그런걸 의심하지는 않는대요 근데 그냥 나의 그런행동이 믿음을 깨지게 했다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너무 절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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