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희가 결혼할 당시 시어머니가 6500 해주셨습니다
저는 3000 해가지고 갔습니다
당시 14500 아파트 매입을 해서 인테리어비용 1000들고
나머진 돈은 대출 끼고 샀습니다 (대출은 8000받음)
2년 넘게 살면서 어느정도 대출을 갚아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고 싶어
집을 내 놨으며 팔린 상태 입니다 (현재집19평) 15500 팜
대출은 3000 남았구요 2년 살면서 저 일 쉬지도 않고 열심히 저축해서 오천 모아 대출 갚았습니다
현재 저희는 남은 대출 상환하면 12500정도 남습니다 또 대출은 받아서 이사를 가겠지만
또 열심히 일하면서 갚을 예정 입니다...
그런데 신랑이 주말에 시부모님 집에 갔다 온다고 하더군요
왜 가냐고하니 부모님이랑 상의 할게 있다고 갔다와서 얘길 해준다고 하네요
모냐고 캐 물으니 이사 가는것 때문에 부모님이랑 의논을 한다고...아니 그럼 저는 식구 아닌가요?
그냥 돈 벌어다 주는 기계 인가요? 제가 그랬습니다 우리 이산데 그걸 왜 부모님이랑 의논을 하냐고 했더니 신랑하는말이 엄마돈이니깐...이럽니다
신랑 장가오면서 딱 6500해왔습니다 저는 3000이구요 저 못해 간거 아닙니다
정내미가 확 떨어집니다 매번 이사 갈때마다 부모님이랑 의논을 하겠네요
6500 자기 엄마 돈이면 제 3000은 물 흐르듯이 사라진거네요 지네 집 돈은 고스란히 고대로 있구요 참 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