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코스트코 샐러드에 파리 출현... 그리고 한달...

샐러드파리 |2013.07.26 14:25
조회 946 |추천 1

 

얘네 정말 대단하네요 6월말에 코스트코 일산점에서 제품 구매하고

 

시즌샐러드(밀봉에 실링 처리 되어있는 제품입니다)에 파리가 살아 숨쉬기에

 

전화 했더니 코스트코 답게 별 대수 롭지 않게 환불해주겠다고 하더니

 

매장에 가져와서 환불해 가랍디다 ㅋ

 

제조사 사장이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영세업체니까 봐달라고..(알고보니 밭만 수 만평 이더구만요)

 

암튼 코스트코 담당자랑 통화하고 싶다니까 그제서야

 

전화 끊고 코스트코 농산 담당자가 다시 쿨하게 통화... 환불과 5만원 상품권 준다네요

 

그지도 아니고 ;; 됐다고 알아서 한다니까 언제든지 오시면 환불해드리겠다며.. ㅎㅎ

 

담날 바로 식약청에 샘플 넘기고 한 달정도 지나니

 

제조사 시정명령 +50만원 벌금 나왔다고 피드백해주더라구요..

(샐러드에 파리 확인 되었고

 제조공정에 맞지 않게 가공하고 있었고 실제 방문시 벌레가 다수 발견되었다고 함)

 

그래서 그쪽 공무원한테 아직도 그쪽에서 환불 못 받았다 얘기하니

 

그제서야 제조사에서 전화... 계좌번호 알려달라고...5980원인지 입금해주겠다고;;;

 

코스트코 담당이 환불설명해 주지 않았냐며 되묻고..;;

 

뭔 사과 한번 제대로 받기가 이리 힘든지 코스트코 본사에도 메일 보냈는데 쌩까네요 ;;

 

미국 본사에 보내야 하는건지 ;;

 

정떨어져서 코스트코 가고 싶지도 않지만 그깟거 환불 받을라고 코스트코 일산점까지 가서

 

빌어야 하는지..  암튼 제조사나 유통사나 코스트코만 들어가면 저 모양 되는건가요..?

 

참 대단한 회사입니다 +_+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