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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꼭 해야하는걸까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여러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평범하신 집안에서 태어나셨는데

결혼 후에 두분이서 자수성가하셔서 크게 사업으로 성공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경제적 부족함 없이 원하는것 필요한것 다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보고 느낀 눈높이가 높아서 그런지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그런건지

나중에 내 자식을 낳고 우리부모님이 나에게 해준거 처럼 못해줄까봐

걱정이 됩니다. 하.....솔직히 해줄 자신이 없습니다.....

 

 

세상살아가는데 돈이 한 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나 한사람 유지하면서 살아가는데 들어가는 돈도 많이 들어가는데...

(재가 명품이나 치장 이런데는 돈을 안쓰는데

먹는것 여행 즐길거리 이런쪽에서는 돈을 많이 씁니다)

 

 

예전에는 젊은 나이에 서른넘기전에는 꼭 시집가야지 생각했었는데

이젠 마음을 비웠네요.....

 

 

지금 현재 남자친구도 없는데

엄마 아빠는 벌써 상견례 걱정을 하시네요......

 

 

결혼은 꼭 해야하는 건가요?

 

 

이건 보나마나 뻔하게 혼자살때보다 더 골치아픈 일들이 뻔하게 일어나는게 보이는데

이런 일들이 있을때마다 남편 보고 가족 믿고 힘듦을 참으면서 살아야 하는건지...

솔직히 지금 삶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

굳이.... 결혼이라는 알면서도 힘든길을 가야 하는건지...

간다면 과연 얻는것은 무엇이 있을지.......

 

 

나하나는 어떻게든 잘 살아가겠는데

결혼을 해서 내 자식에서 원하는 눈높이만큼 해주지 못했을때

그 속상함은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지...

 

 

인생이란게 참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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