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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나와서 보통 어떤 서비스직일을 하나요?

25여 |2013.07.30 19:04
조회 431 |추천 0
지방 4년제 대학교를 휴학없이 졸업한 25살 여자입니다
작년에 졸업하여 1년 회사 인턴근무하고
지금은 4개월째 공부중입니다.
현재 제가 가진 스펙은 컴활2급 hsk5급 오픽IM2
그리고 올해 10월에 만료되는 토익 630점이 전부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막연하게 승무원을 꿈꾸다가
계속 안일하게만 지내다보니 어느새 4학년이되어
그때부터 부랴부랴 승무원학원 등록하고
4학년 2학기부터 3번 항공사 면접을 봤지만
실무탈락 또는 임원탈락으로 2012년을 노리다
회사에 취직이 돼어 승무원준비를 미루다보니
치아교정을 시작하게 돼어 이젠 승무원의 꿈은
27살때 교정이 끝나면 그때 다시 도전이나해보자는
생각과함께 거의 포기의 마음으로
가슴속에 묻어두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르겠고 하고싶은것을 찾지못하겠습니다.

대학교시절부터 서비스직이 적성에 맞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1년 사무직으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다시
한번더 나는 죽어도 서비스직이 맞구나 느꼈는데(제가 컴퓨터를 잘 못다룹니다ㅠ.ㅠ

취직을 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보니 호텔이나 면세점에서
일했던 친구들이 연봉은 박봉이고
텃새나 일 힘듦의 정도가 커서 말리고
저 역시 백화점이나 면세점으로 몇번 면접을 다녀보니
근무환경이나 연봉이 마음에 드는곳이 없고
또 친오빠의 "결혼하고도 일할수 있을정도로 오래 일하고 경력이 될수있는 물류나 무역회사로 지원을 해보라"는
조언으로지금은 또 사무직으로 마음이 가기시작합니다

요즘 제가 마음이 끌리는 쪽이
학원 데스크나 한의원 또는 치과같은
개인병원의 코디네이터 유학사 여행사 상담 또는 간단한 사무업무, 작은회사의 사무업무일 등등 이런일인데
어머니는 왜 4년제 대학 나와서 고졸 뽑는 일을 하냐며
뭐라고 하시니 혼란스럽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은 휴학등으로 인해서 대부분 아직 학생인
친구들이 많아 현실적인 취업에 대해 얘기 나누기가
힘듭니다. 정말 병원코디네이터나 학원데스크같은 업무엔
보통 4년제 졸업자는 없는지 저같이 대학나와서 서비스직으로 취업한 사람들 중에 어떤일을 하시는지 궁금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연봉은 크지않습니다
최소 18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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