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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주실수있나요 동생이걱정됩니다.

죄송합니다 |2013.08.02 22:48
조회 269 |추천 0
일단 처음 질문을 올리기전에 방탈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네이트판을 어느정도 봐왔던 사람으로써 결시친카테고리만큼 진정성있게 대답해주는 카테고리가 없더라구요... 별로 방탈같은부분은 좋아하시지 않는거 같은데 딱히 이런질문을 올릴 카테고리도 없는거같아서 여기다 쓰겠습니다..
일단 저는 20대 중후반의 남성입니다. 몇일전 아는동생으로부터 전화가와서 만난지 오래됬으니 게임방을 가자는겁니다. 저는 흔쾌히 수락을했고, 몇일전에 그 동생을 만나러갔습니다. 근데 그동생이 오랫동안 못봤으니 이야기나 좀 하다 겜방을 올라가자고 하는겁니다. 저도 오랜만에 본 기분에 그러자고 하면서 슬슬 동생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자기가 어떤 일을 부업으로 하고있는데 지금 120씩 번다 곧 본업 정리하고 이쪽으로 넘어갈것이라고하면서 여기에 같이 일하시는 지인분들을 말해주는데 월 4000씩 번다고하드라구요.. 솔직히 여기서부터 아 뭔가 안좋은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에 딱히 관심없다는 대답으로 응대했구요 그러다가 이 동생이 그쪽 회사에서 일하시는 남성분을 불렀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자기 회사에 한번 가서 설명좀 들어보자고 하더군요. 보통 이야기만들으러 오신분들이 몇백분정도 계시고 그대부분이 그쪽일에 참여하기로 하신다구요. 정말 여기서부터 느낌이 팍 왔습니다. 이건 전혀 저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란것이요. 그런데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않앗던 이유는 제 앞에 오신 남성분에게도 예의가 아니고 오랫만에 만난 동생한테도 미안해서 그랬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남성분과 영혼없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쪽에서 먼저 지금 하자고하는일이 다단계가 맞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알고있는 방식의 다단계는 다단계가 아니라 피라미드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쪽은 청와대와 국가가 합법적으로 미뤄주며, 노무현 대통령 정부때부터 법으로 제정되고 지원해온 사업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4~5시간 이야기를하다가 또 다른 한남성분이 또 오시더라구요 그렇게 저와 동생 그리고 오신남성분2명 이렇게 4명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다단계와 피라미드가 어떻고 자세한 내용은 제가 색안경을 끼고 있어서인지 잘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예의갖추고 집중해서 그쪽에서 오신 남성분들 말듣다간 혹여나 그쪽에 넘어가서 회사라도 가보는것이아닌가도 하구요. 그러다가 제가 이런태도로 나오는게 답답했는지 그쪽에서 그냥 때려치고 가자고했습니다. 그렇게 일은 끝났구요. 저는 이 일과 관계가 없어져서 상관이 없지만 동생이 걱정되서 묻습니다. 이동생 어렵게 살아왔고 또한 살기위해 꾿꾿히 굳은일을 해왔다는걸 알기에 이 동생이 걱정되서 묻습니다. 이동생 잘 하고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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