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흔히 일베일베 거리면서 이슈가 많이 되고 있죠?
그래서 눈팅할겸, 어떤사이트인가 하고 한달가량 일베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달가량 이용해본 이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1. 고양이, 개 등 동물관련 게시물인 인기가 있다.
2. 모든 여자를 욕하지는 않는다. 남녀 불평등에 대한 언행을 보이는 여자만
김치녀 거리며 욕한다.
3. 똘끼가득한 애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다. 극소수 똘끼보이는 애들있고
그 외는 평범하다. 고삐리 중삐리 제외
4. 애국보수집단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적 성향이 있다.
5. 전라도를 매우 싫어한다.(정치적 성향때문인듯 하다.)
6. 크레옹팝, 성재기, 전효성등을 좋아한다.
7. 여성들의 활동을 싫어한다. 보밍밴이라며 강퇴처리하는걸로 안다.
- 일베사이트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는 " 난 여자인데" 라는 말보다
같은 인간으로서의 글을 적기를 바란다. "여성"을 내세우면서 약함을 호소하여 사이트의
기준과 법칙을 깨버릴수 있다고 판단해서 라고 생각한다. 여성성만 나타나지 않으면
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것 같다.
8. 의외로 정보글이 많다. 여행, 요리, 환경, 정치, 역사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글이 많이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쉽게 접할수 있다. 직설적이라 거짓없이 볼수 있는게좋다.
9.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비하발언을 서슴없이 한다.
(이건 보수, 진보의 정치적 성향에 따른 행동인것 같다. 하지만 너무 심한건 사실)
10. 노인을 공경하고, 불법을 행하는 행동은 싫어한다. 불법신고를 많이 한다.
- 살인, 강간, 성폭행등을 좋아하지 않는다.
11. 반일감정이 심하다.
12. 남성역차별 정책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 여성가족부를 싫어한다.
- 여성주차장, 여성도서관, 여성버스좌석등
이정도 까지면 될꺼같네요.
끝으로 중딩, 고딩등만 사이트 이용에 제재를 가한다면
좋은쪽으로 순화된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학이라 더 나빠진듯.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글을 적는 분이 많아진듯합니다.
* 일베사이트를 선입견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보다 한번 저처럼 눈팅이라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방금 엠봉이라는 사이트에 제글이 올라와서 글추가 적습니다.
제가 겪어보고 판단해서 적은거지
주작이라며 거짓으로 판단하는분들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사회를 살아가세요?
겪어보지도 않고 모든걸 나쁘게만 판단하는게
잘못된 삶아닌가요? 이게 일반화에 오류아닙니까?
요즘 젊은분들, 겪어보지도 않고 남들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는거
정말 나쁜버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촛불집회 하는데 정확하게 내용 알고 나가는 젊은이 과연 몇명일까요?
단순 한부분만으로 모든걸 판단해버리는,
옆사람 말로 모든걸 판단하는 어리석은 사고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