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살 여자
결혼할랑말랑 얘기오가고 있는 남자 35
이남자 35에 모아논돈 십원땡전한푼 없음..
차도없음 ..내차타고 다니심
그나마 집에서 2천주신다함..
나도 없음.....결국 둘이똑같음..ㅠㅠ
그나마 그 2천으로 월세라도 얻을려고 난 아둥바둥 알아보고 다님
물론 그돈으론 어림도없음..
좋다고 만나다가 결혼이란 벽에 부딪치니
앞날이 깜깜함..평생 월세살이할거같음...
친구들은 돈많은 남자 만나서 평생 기죽고 사느니
같이 헤쳐나가는게 속편하다라고 함...맞는말임
진짜 야반도주라도 하고싶음..ㅠㅠㅠㅠ
답답한맘에 지껄임..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거면서
난 하루하루 바둥거리고 집알아보는데 이남자 천하태평
좀 아프다고 회사까지 제끼고 낮잠 퍼질러자심..
속편히 느긋해보임 대판사움...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의 냉정한 조언을구함..
삐딱선금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