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포인트가 9127점 있어서 블러셔나 하나 살까 하고 울산대점에 들어갔습니다.
포인트로 계산해달라고 하자마자 직원이 만원이 넘어야 포인트로 계산이 가능하다더군요.
이미 네이버지식인 통해서 2000포인트 이상이면 언제나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다시 물었더니, 쭉이래왔고 책자도 있다며 큰소리 치더군요.
괴씸해서 다시 나와서 다음날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죄송하다고 울산대점에 조치취하겠다고 했고...
오늘 가서 포인트로 결제하겠다고 했더니~또다시 '만원이상 구입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본사 전화안받았냐고 물었더니...
그 분이시냐며 죄송하다는 말 하나없이 선심쓰듯,
각 점포마다 점주가 달라서 정책이 다 다른거라며 특별히 이번만 해드리고 다음부터는 만원이상 사야 포인트를 쓰게 해준다더라구요.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점포마다 다 정책이 다르면 체인점이란게 왜 있고 포인트정책이란게 왜 있는 걸까요???
고객센터 본사 측에 의하면 토리모리 포인트는 2000점 이상이면 금액대를 얼마를 사던 현금처럼 쓸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고 이런 식이라면 토니모리 점포마다 포인트를 쓸 수 있는 정책이 다릅니다. 어떤 곳은 만원 이상 사야하고 3000포인트 이상은 못쓴다던가...50%는 포인트 결제, 나머지는 현금으로 결제해야 한다...하루에 포인트는 얼마 이상 쓸 수 없다던가...이런 식입니다.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