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세 여자입니다.
방탈이지만 이건 기혼자 분들이 잘 아실꺼 같아서..
작은방 천장에 2년전부터 물이 새서 곰팡이가 자꾸 피더라구요
우선 그때는 작게 퍼져서 물 샌다고 말만 하고 수리 해달라고는 안했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보니깐 거실 천장이랑 벽이랑 물이 새서
자국이 엄청 보기 흉하게 나있더라구요.
아침부터 윗집 사람들 불러서 말하니깐 자기네들 이사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에어컨도 이번 여름에 설치했다고 하면서
우선 우리집에서 새는게 확실한건지부터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작은방도 별로 안심했었는데 이번에 심해졌고
거실도 보기 흉할정도로 심한데..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니 거실만 고쳐 달라고 해야할까요 ??
이런거 여쭤볼 어른이 따로 안계셔서..
어리다고 무시 안당할수 있게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