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동갑내기커플이에요 연애기간은 1년됐고 결혼생각하며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저는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직장을 새로 구하고 있어요 여자친구가 입버릇으로 가끔 돈 많이 벌어다줄꺼지? 또는 돈 많이 벌어야 돼 라는 말을 합니다 여자친구 좋아하는 마음으로 만나왔는데 빈대가 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첫직장 잡았을땐 아직 출근도 하지 않았는데 월급이 얼마냐고 집요하게 캐묻더군요 그땐 생각 못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나같은 놈이 호구구나 생각듭니다. 저 호구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