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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린 이야기

리리 |2013.08.23 11:08
조회 529 |추천 2
추) 리리입니다, 와 댓글이다!! 했는데 채널때문이네요...ㅠ



즐겨보긴하지만 항상 모바일로 베스트글만 봐왔기에 채널개념을 몰랐네요..



헷갈리게해드려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필력딸리고 재미없을거라고 미리양해부탁드렸는데



다신글쓰지말라는 님..



정말 죄송합니다, 미리 말을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가없었죠?



한번도 이런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 쓴건데... 이렇게됐네요.... ㅠㅜ



그래도 소중한 시간내어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엽호판을 즐겨보는 24살 서울 훈!녀! 입니다.

 

누가 뭐래도 훈녀이고 싶어요...

 

내 남친은 나 귀엽댔음....당황

 

 

 

 

글을 보다가 번뜩 들은 생각이,

 

내가 지금까지 눌렸던 가위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로그인하게 되었네요...

 

 

 

 

제가 책이랑 담을 쌓고 지내다보니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재치도 없고 사랑과 감동도 없을거예요...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짱

 

 

 

 

난 남친은 있지만 돈이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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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가위라는 걸 눌린건 중학교 2학년 때, 그러니까 15살이었음.

 

 

 

그때 당시 살던 집이 반지하였는데, 단독주택 지하실을 개조해서 만든것같은? 그런 집이었음.

 

 

 

*참고로 글쓴이는 기가 쌘편이랬음. 울 할머니가 그러셨음.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내 사주상으로는 기가 굉장히 쌔댔음.

 

  그게 가위랑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때 당시 2살차이나는 남동생이랑 방을 같이 썼었음.

 

 

 

내 오른쪽에는 크고 긴... 왜 그 옷도 걸고 옆칸엔 이불 넣고, 그 옆칸엔 또 옷걸고 하는 그런 장롱.

 

 

 

그런게 있었고 왼쪽엔 내 동생이 쿨쿨 자고 있었음.

 

 

 

자다가 정신이 들어서 깼는데 눈이 안떠짐. 몸도 안움직여짐.

 

 

 

그때 처음으로 아 이게 바로 가위구나! 했음.

 

 

 

내가 원래 똑바로 누우면 잠을 잘 못자는데 어째서인지 내가 똑바로 누워있었음.

 

 

 

처음눌린 가위이다보니 어떻게해야 빨리 깰수있고 하는지를 모르겠어서 일단 가만히 있었음.

 

 

 

 

그때였음!

 

 

 

 

내 동생이 자고있을 왼쪽에서 누가 내 귀에 바짝 다가와 하이톤의 여자 목소리로 빠르게 속삭임.

 

 

 

"죽일꺼야 죽일꺼야 죽일꺼야 죽일꺼야 * 0000"

 

 

 

이때 정말 정신이 아찔했음. 너무 무서웠음..... 아웃사이더 보다 빠른듯...

 

 

 

처음 가위눌렸는데 엎친데 덮친격이랄까, 왠 여자가 내 귀에 막 속삭임...

 

 

 

그러다가 속으로 으아아아아!! 하면서 눈이 팍 떠짐.

 

 

 

가위가 풀림. 나는 잠시 앉음.

 

 

 

..............

 

 

 

 

다시 누움. 다시 잠.짱

 

 

 

그러고 바로 또 꿈을 꿈.당황

 

 

 

그 집이 정원같은 잔디마당이 있는 집이었는데 (정원같은이 아니라 정원인가?ㅋ)

 

 

 

그 동내 남자 꼬맹이들이 거기서 공놀이를 하고 있는거임.

 

 

 

나는 당시 우리 방 창문이 있는 쯔음에 서있었음.

 

 

 

막 공을 차고 놀다가 나한테 공이 굴러옴.

 

 

 

그래서 애들한테 공을 차줬음.

 

 

 

그 집 대문쪽으로 굴러감.

 

 

 

왜, 애들은 공굴러간다~ 와~ 하고 막 몰리잖음? 그렇게 우르르 몰렸는데

 

 

 

그 애들 사이에 갑자기 왠 여자가 보임..

 

 

 

옷은 흰색이었지만 한복소복이라던지 그런건 아니었고,

 

 

 

얼굴은 굉장이 희었고, 머리는 검은색 생머리가 가슴 아래 정도까지 내려왔었음.

 

 

 

희안한건 이목구비는 안보이는데 날 노려보고 있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는게 느껴짐...

 

 

 

그리고 아까 내 귀에 속삭인게 저 여자구나.... 하고 왠지 알것같았음.

 

 

 

 

그대로 시간이 멈춘듯이 멈추고 또 가위에 눌림.

 

 

 

하지만 이번엔 금방 깨어남.

 

 

 

 

 

 

 

이게 내 첫 가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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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셨나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맞춤법같은게 틀리지는 않았으련지 걱정되네요...

 

 

전 아주 최근까지도 가위에 눌렸었습니다.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지요...

 

 

댓글 한개라도 달리면 내일 다시 글쓰러 올꼐요

 

 

다들 꿀잠자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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