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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라도 아침밥은 직접 해드세요.

개웃김 |2013.08.23 17:56
조회 824 |추천 3

 

결혼하면 .. 맞벌이의 경우는 가정사마다 선택해서 하는거구..


집안일을 가장 많이 하는 전업주부로 일반화 시키는 것이 정확할 듯 해서

전업주부의 경우로 설명을 해보죠..


전업주부라도 아침밥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가장 큰 요인은 애 낳고 난 후의 맞벌이 부부는 크게 많지 않는데 결혼전에 맞벌이 한 경험을 가지고 모두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기 때문에 합리화가 짱뽕이 되어서 골치 아프죠.

일단 전업주부의 경우, 신혼초에는 아침밥 차려주는 아내들 많습니다.
그런데 임신 8개월 부터 ~ 애 낳고 100일때까지는 정말 힘들고 바쁩니다. 이 시기는 남편도 같이 해야 하기에 똑같이 바쁘죠. 아침밥 같은건 당연 바라면 안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8개월이 아니라 임신하는 순간부터 전업주부의 지친 의무감에 면피가 생기죠..
임신순간 부터 ~ 100일 후엔... 잠도 좀 잘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데.. 육아의 이유와
습관의 문제로 아침밥은 못먹습니다.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을 가게 되면 낮시간에 2년간의 보상을 얻는 자유의 시간이 오는데 이때는 습관의 문제로 아침밥을 하지 않고 .. 요구를 하면 육아의 이유로 청소기 한번 돌려 준적 있냐 등의 비난으로 아침밥은 못먹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게 되는.. 즉, 결혼후 10년차 정도 되면.. 아이에게 아침을 먹여서 학교를 보내야 하기때문에 아침을 차립니다.

아이를 위한 아침밥에 숟가락만 하나 얻어서 먹으면 되죠.
그런데 아이가 고등학생이 아니면 대부분 출근시간보다 등교가 더 늦어서 (회사보다 학교가 가까움) 아이를 위한 아침밥을 좀 얻어 먹으려면 지각의 위험이 있죠.
하지만 이왕 차리는 아침밥 남편을 위해 1시간 더 일찍 일어날 아내는 .. 보너스를 타오거나 밤에 장어를 먹고 기력이 넘쳤을때 정도? 남편을 위해 일어나 주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중3 정도 되어 등교시간이 아빠와 비슷해 지거나, 아빠보다 더 빨라지는 시점이 오면 아침을 같이 먹을 수 있죠.
그러나 그때쯤이면 결혼 16년차 쯤 되죠..

아침 가끔 먹거나 거른 시기 16년 이상 정도 되어 내공이 생겨서 아침생각이 크게 없죠.

아침이 생각이 없어져서.. 아이만 먹게 되죠...

그래서 전업주부라도 아침밥... 속이 허할때는 본인이 대충 해서 먹고 가거나 아침밥을 바라지 않는 편이 가정이 편한해 집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죠.

아침밥 때문에 말해서 다투거나, 말안해서 혼자 꿍하고 속병 들고 스트레스 쌓이느니..

그냥, 아침밥은 원래 얻어 먹는게 아니다~~ 라고 머리속에 못박으시고

정말 속이 허해서 먹고 싶은 날은 본인이 직접 해서 드세요.

성인이면 요리 정도는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하니깐요.

그게 가화만사성 입니다. 좀 젠장이지만 이게 요즘 현실 입니다.

명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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