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판을 써보니 어색함.
시작부터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글쓴이는 (이어지는판 참조) 유목민족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집이 이러쿵 저러쿵돼어서
2년이 안되어 자꾸 이사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자취 생활 6년만에 집을 4번을 옮겼음
지금 사는 집은 아이들을 고려하여 아주 넓고 쾌적하고
창문도 큰 집으로 이사해서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음.
제발 이집에서는 오래오래 살고싶음 ㅠㅠ
이사오기전 이녀석들은 털이 최고로 길어져있었음.
새로이사가는 집에서는 고양이털이 없게 할겸
여름도 다가오니 애들이 더워해서 애들 털을 밀어야 겠다고 생각함.
이집은 밖을 볼수있는 마땅한 창문이 이곳뿐이라 이녀석들은 캣타워에서
바깥을 구경하는걸 아주 좋아했음.
이제 이집도 안녕~~
글쓴이는 집을 이사하는 동안 아이들을 미용(물론 무마취로)맡기고
이사짐을 풀고 아가들을 데려왔음.
가방에 호리가 있었는데 택시에서 어찌나 야옹되는지 불쌍해서 살짝 열어줬떠니
나갈려고 아주 발버둥을 침.
남친이가 호리의 머리를 꾸겨넣고있음
아 정말 이상황이 너무 웃겼는데 동영상 찍을려하니 다시 발악하지 않았음 ㅋㅋ
깝치지말고 들어가있으렴.
집에오니 이렇게 바짝 깔끔하게 밀려있었음!
새집에는 뒤에보이는 에어콘!! 에어콘!!! 에어콘 덕분에 아주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있음.
이발하고와서 털 단장으로 아주 바쁘신 이슈리양
이집은 건물 꼭대긴데 옥탑방 스타일로 배란다를 나가면
마당? 처럼 쓸 수있는 공간이 있음
빨래를 널거나 잠깐 나가있어면 이렇게 방충망 앞에 쪼르르 앉아서
나를 기다리거나 감시함.
어그부츠가 너무 귀여움!
지금은 오줌묻히고 다님 ^오^
이사온집에서도 적응을 잘하고 잘지냄.
이사오면서 발판을 샀는데 이녀석이 이게 탐이 났는지
깔아주자마자 이곳에서 누워서 꼼짝을 안하고 잠을 잠 ㅠ
덕분에 나는 발을 닦을 수 없게됨
이슈리도 빠질 수 없음.
둘다 맞아야겠다 얘들아
친구가 놀러왔는데
부채를 바닥에 내려놨떠니 그곳에 앉아서 식빵 굽는 이슈리ㅋㅋㅋㅋ
뒷태가 너무 귀여움
이호리는 끈, 비닐 패티쉬가 있음
과자 봉지나 끈이 있으면 무조건다 씹어야 직성이 풀림
이사할때 책 묶었던 노끈 버릴려고 쓰레기통에 넣었떠니
삐져나온거 물어서 꺼내서 놀고있음 ㅠㅜ
가끔 이렇게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함
낚시대가지고 놀기 삼매경.
이호리는 아무대나 누워잇기를 좋아함.
벽쪽이 시원해서 주로 이렇게 벽쪽에서 배까고 자는걸 좋아함.
교양 머리 없는게 못배운 티가 남.
새집에서도 마찬가지임
'덥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음.
코가 빨개진걸 보니 나몰래 소주한잔 한것 같기도....
엄마 이거부채말고 에어콘 틀어줘요 에어콘.
돈한푼 안버는것들이 전기세는 뒷전.
이슈리는 씽크대에 올라오는걸 좋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리하다가 털한번 다 타야 정신차리지 ㅠㅠㅠ
씽크대 뒤쪽에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그런것 같기도함.
(씽크대 뒤에 있는건 실리콘 자국이라 깨끗한데 지저분해보임 글쓴이는 아주 깔끔함)
싸이클 위에 올라가서 한곳을 응시하는 이호리.
그곳엔 이슈리가 ㅋㅋㅋ
어느 엄청 더운날 청소한다고 에어콘 안틀고 문열어놨더니
이호리가 더운지 영혼이 빠져나갔다.....
얘야 정신좀 차려봐. 얘야!
애기들이 더워해서 일단 얼음물 투척
이슈리 잘먹고있음!
이호리 힘으로 제압하여 얼음물 갈취
이슈리 망연자실.... 입가에 묻은 한줄기 물방울.....
많이 덥니?
평화로운 주말. 오후 5시
에어콘 틀어주면 옆에와서 잠.
안틀어주면 집에 각자 시원하다고 생각하는 지정 위치로ㄱㄱ
헥헥 어떻게 마무리하지?????
호리도 페이스북 해요
https://www.facebook.com/2holee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