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이호리 오늘 집에 손님오신다.
엄마 팔베게 사....사랑합니다♡
싫어! 싫다고!
구석에 또쳐박혀서 잠 ^오^
슈리야 너도 일어나. 손님오신대 눈물닦아야지
나 : 슈리야 얼굴에 뭘 묻히고 다녀 이렇게.
슈리 : 뭐?
나 : 못생김...
슈리 : 이년이?
거울보며 꽃단장하는 이호리
나르시즘 이호리.
니가봐도 잘생겼드냐?
배란다에서 바베큐 준비하는거 지들도 보겠다고 이러고 쪼르르 앉아서 구경 ㅋㅋㅋ
감시인가......
손님들이 왔다.
선물 사왓니?
이슈리 남에 가방 또 뒤적임.
그러지말고 가방속에 들어가서 집까지 따라가렴.
보이는 비닐은 다 헤집고 다님.
니네먹을꺼말고
나 먹을것도 사왓냐고!!!!!!!!!!!!!!!!!!!!!!!!!
우리집에 오면서 빈손으로 오다니...
이럴수가...
는 너네 먹을껀 없다
빈손임 헤헤.
에잉....
분하다. 넘넘 분하다 ㄴㅇ러ㅑㅐㄴ런
원망의 눈빛이 느껴지냐옹?
깨자라는 친구가 애들 간식도 안사오고
슈리를 예뻐해준답시고 괴...로 아 아니 귀여워 해줬떠니
슈리가 좀 귀찮았는지 발톱으로 공격ㄷㄷㄷㄷㄷ
사실 슈리가 공격해도 별로 아프지는 않은데 친구 피부가 너무 약해서
빨갛게 부어올랐.....미안 깨자.
혼날꺼알고 구석서 엄폐은폐 중.
그래봤자 다 보여 이슈리...
밖에서 바베큐도 굽고 홈파티를 시작함.
사실 조금 늦은 남치니 생일 파티
네리야 깨자야 케익 고마왕.
요리판이 아님. 그냥 자랑질. 헤헤
우리는 손님이 사온 망고를 맛있게 먹고
호리와 슈리에게 망고껍질을 선물로 주기로함.
머리큰 호리만 들어가고 슈리는 자꾸 빠져서 못씌움
친구가 이사진보고 '노르웨이 할머니 같아.' 라고함.
13 F/W 신상 노란 그물 모자
뜨게질 유망주 st.
별로 안귀찮아 하길래 냅뒀떠니 이러고 자고있음
근데 문제는 저러고 일어나서 얼굴 가리고 걸어다니길래 벗겨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사와. 오징어 오징어~
손님들 가고 청소하고
이녀석들은 손님들 맞느라 피곤한지 휴식을 취하는중
너네가 한게 뭐가있는데....-_-...
끗.
내 발에서 누룽지 냄새 난다.
으앙 쥬금. 이호리 발냄새 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