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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슈리네 추석보내기

라퀸5 |2013.09.24 22:03
조회 99,510 |추천 260
지난번에 쓴 호슈리판이 톡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 추석이되었음. 호슈리는 항상 그랬듯이 누워서 꼼짝 않는 것으로 묘생의 85%를 보내고있음.
하루는 집에 손님이 놀러왔음. 편한 바지를 주겠다고 고무줄 바지를 줬더니 갈아입고 자기 바지를 아무대나 벗어놨음 그위에서 혼자 킁킁대더니 좋다고 누워있는 이호리. 그친구는 스시집 알바생이었음.... 제법인 후각임




이렇게 앉아있는걸 보니 털이 제법 자랐음

 

 


여름엔 더워서 꼼짝도 안하더니만

날씨 풀리니까 이렇게 투닥투닥 거리기도 함.


 

 


하루는 글쓴이 남치니가 집에 놀러왓는데 

밖에서 좀 나갔따 왔더니 둘이 이렇게 같은 자세로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게 아니겠음?

남치니는 뒤에 호리가 누워있는것도 몰랐다는데 너무귀여워서 사진을 찍음 ㅋㅋㅋ


 


호리는 또 누워있음...

다이나믹한 사진을 찍고싶음 ㅠㅜ

 


호리가 누워있기를 좋아하는 반면 슈리는 사람 괴롭히기를 좋아함.

내가 가만히 뭘하고 있는 꼴을 못봐서 나에게 다가오고있음.

오....오지마!

 



추석을 맞이하여 목욕을 시켰음.

이건 비밀인데 사실 얘네들한테 개냄새 나는거 같아서 물에 빠트림

슈리는 워낙 도망을 잘 다녀서 물에 빠진 사진을 못찍음

 



드라이기로 털말려주고 시간좀 지나니 깨끗한 얼굴에 향긋한 냄새도 났음.

그러나 앞발에 눈물 자국은 지워지지가 않음 ㅜㅜ


 


이번에 회사에서 추석선물 세트를 받았음.

이럴땐 적극적인 호기심을 보이는 이슈리





애들이 좋아하는게 또 박스가 아니겠음?

혹시나하고 선물세트 박스에 담요를 깔아줬더니 요녀석들 이곳을 아주 좋아함.




조카가 놀러왔음. (그녀는 파.괘.의 신)

조카가 아직 한글패치가 다되지 않아서

이야옹 이야옹~ 이러면서 애들을 엄청따라 다님

호리는 피신하여 두문불출하고 등치 작아서 만만한 슈리가 꼬리 잡히고 질질끌려 다니다가

나중에 모든걸 포기하고 밥먹고 물먹고 조카가 리드하는 대로 잘 따라 주었음.

미안해서 조카 가고나서 간식줌 ㅜ

 

 

 


이것이 바로 호슈리의 추석선물!

요녀석들 추석이 뭔지는 알까 ㅇㅇ




추석때 집에 갔더니 새 수건과 행주가 많이 있는데 엄마가 몇개를 가져가라해서 챙겨옴.

수건에 예쁜 리본이 둘러져있었는데 그걸 빼서 장난으로 애들 목에 걸어줌.

근데 애들이 안귀찮아하고 잘다니는게 아니겠음?

심지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음.ㅋㅋㅋ


 

 


 

 

 으이구 귀염둥이들 사랑

그리하여 이녀석들 아직도 리본메고 지금 내옆에서 자고있음ㅋㅋㅋ

귀찮으면 충분히 벗을 수 있는데도 그냥 하고있는걸 봐서는 즐기는거 같음.



그럼 이만.

비루한 글을 마무리 하겠음!

헤헤 다음에 또 찾아뵙겠어요!부끄

 

 

 

 

 

 

 

추천수260
반대수7
베플아니|2013.09.26 11:27
파.괘.한.다 이드립 모르는 사람 많나보넹... 이거 드립이에영 ㅋㅋㅋㅋ 글쓴이도 원래 파괴인거 알고 계실거에용!
베플긔신|2013.09.26 14:59
이래서 파.괘.한.다 는 안씀 모르는색기들이 병신으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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