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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LTE-A 합류한다고 해요.

뜨왁 |2013.08.27 13:31
조회 34 |추천 0

KT가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 서비스에 곧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것이 이번 주파수 경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KT로서는 자사의 LTE-A 서비스 가능 여부를 주파수 경매에서 카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LTE-A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KT는 LTE-A 서비스에 쓸 900㎒ 주파수의 혼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LTE-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고 해요 ㅠㅠ

SK텔레콤과 LG U+가 잇따라 LTE-A 상용서비스를 하는 걸 보고만 있었는데요..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900㎒ 주파수의 혼신 문제가 거의 해결이 끝나

다음 달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LTE-A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데요!
이동통신 업계가 LTE-A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속도' 때문이다.

LTE-A 속도 빠르다고 광고많이 하잖아요 ㅋㅋ

LTE-A의 경우 최대 150Mbps의 속도를 지원해 75Mbps인

기존 LTE보다 2배 빠르기 때문에, 150Mbps 속도는 유선인터넷과 비슷한 수준이래요.

 

KT는 그동안 LTE-A를 개시하지 못해 LTE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속도전'에서 밀리고 있었는데, 이번 LTE 주파수 할당에서

기존 자사가 LTE 서비스를 하고 있는 1.8㎓ 주파수와 바로 붙어있는

대역(인접대역)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펼쳤어요.

때문에 기존 1.8㎓와 인접대역을 연결해서 쓰면 경쟁사보다

적은 돈을 들이고도 2배가량 빠른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하데요.

현재 LTE-A 서비스는 각각 따로 떨어진 2개의 주파수를 마치 붙어있는

것처럼 이용하는 기술인데, 실제로 넓은 폭의 주파수가 있으면

안정적으로 2배 빠른 LTE 서비스가 가능하다. 단말기 수급도 용이해

로밍 등에도 유리하다고 하네요.

KT가 LTE A를 9월 중에 시작 할 수 있다면 이번

주파수 경매에서 선택의 폭이 늘어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D2 블럭 먹고 광대역 LTE를 상용화 하면 제일 좋겠지만

900MHz 간섭 문제 해결해서 LTE-A를 시작할 수 있게 된 이상

D2에 올인할 필요는 없어졌다고 보면 되겠죠?

결국은 SK와 LG만 초조해진 상황이 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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