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하고 어디에 하소연할곳도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외국에살다보니 한국말이 정리가안되서.. 양해부탁드려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18살 미국거주하는 여학생이며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많고 같이 미국거주해요. 이런 제 남자친구에겐 극성맞은 엄마와 이모들과 누나들이있는데^^ 정말 화딱지 나서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이 일을 이야기하기전에 대충 어떤일들을 그동안 겪었는지 말씀드릴께요.
먼저 저희가족과 남친가족은 사이 안좋습니다. 처음에 부모님들끼리 몰랐었을땐 다 좋앗는데 남자친구어머니랑 저희 어머니 서로 아신 뒤부터 다 꼬였습니다.
두분 성격일단 완전 다르시구요 저희엄마는 여리고 남한테 상처되는말 못하는 반면 남친엄마는 기엄청쎄시고 자기의견대로 꼭 해야되는 스타일.. 변덕도 심한스타일..
맨처음엔 저를 너무이뻐해서 막 사귀라고 강요식으로 해서 사귀게됬거든요 맨날 집에 저 데려오라하고 .. 맨날 은근히 우리아들한테상처주는그런거하면 알아서해라 이런거 은근 내비치고.. 맨첨에 그게 부담스럽고 무서워서 사귀었습니다. 근데 남친한테 제가 첫 여자친구고 첫 사랑이여서 되게 잘해주고 그러는 모습에 저도 좋아하게되었구요..
지금까지 부모님 때매 싸운적은있어도 저희서로 감정때문에 싸운적 없는것같아요정말..
이렇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요,, 남자친구 엄마 추측이 너무심하세요,,,
그냥 말도안돼는말들.. 그냥 까요 그냥 뒤에서 말해요.. 욕 너무심하게하세요
맨 처음엔 저희집 이상하다 기본적인 예의가없다, 자기아들 이용하고다닌다 이런말하시더라구요
아니 ㅋㅋ진짜어이없는게 저희는 먼저 도움요청한적도없고 이분이 스스로 자기가 저희가족 도와주고싶다고 자기는 바라는거 하나도없이 그냥 자기 교회 나와주기만하면된다며 저희가족을 불러드렷고 결국엔 끝까지 책임 안지시고 1주일 뒤에 돈왜안주냐고 물으시던분이예요 아니 저희가족이 무슨 돈에 미쳐서 그런것도아니고 무슨 돈 떼어먹은사람 훈계하듯이 이럴땐 감사의 표시로 돈이라도주는게 예의라면서 저희 부모님한테 훈계하셧어요.
저희부모님 아직 미국온지 얼마 안돼시고 이사한지 일주일도안돼서 짐도 어질러져있고 새로운땅에 온거라 등록하고 차사고 정말 신경쓸게 한두가지가아닌데 이런말씀하신분이예요. 이때 저희 부모님들께서는 확실히 선 그으시고 바로 수고비 드렷구요 그 이후 부딪히지 않게하고 그냥 저랑 오빠랑 사귀니까 애들일이니까 저한테 제가 알아서해라. 라고 하셔서 공부같은거 방해 되지 않도록, 케어만해주셧어요.
그 외 그 가족에대한 이야기 욕 한적 없구요 저희 엄마아빠 저희남친 좋아했습니다 되게 저희 부모님한테 잘했거든요.
와 ㅋㅋ근데 정말 그때부터 막 언니들이 처음에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맨날 교회가면 저 째려보고요 제 또래 십대들이랑 친해질라고하면 그 틈에 항상 그언니들이껴있으니까 친해 질 수가 없는거예요.
제앞에서 저그냥 무시하고 사람들앞에서 무시하는발언하고 그거보고 남자친구가 누나들이랑 엄청싸웟어요. 저는 이사실 잘 몰랏구 나중에 남자친구한테 들어서 알앗고요,,
그 때 부터 더더더 심해지면서 아예 무슨 쓰레기보듯사람 쳐다보고 다른사람들한테 맨날욕하곸ㅋㅋ아진짜 화딱지나서 근데 저는 남자친구 가족들이고 저보다 나이많고 그러니까 참았습니다..
한국이였다면 쌍욕하고 말았을 텐데 여기가 한국이아니라 미국이라 한인사회가 작아요.. 괜히 일 크게만들면 손해볼껀 저희 부모님들이니까 해 안끼칠라고 부모님께도 말씀 안드리고 다 참았습니다.
근데 참으니까 우스워 보였나봅니다. 사회가좁아 무슨얘기했는지 결국 저한테 다 들려오고 또한 남자친구를통해서 무슨얘기를했는지 알게되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이오빠가 맨날가족들이랑싸우는거예요.. 눈치를 보아하니 저떄문인거같이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그렇게 사귀다가 1년째되느날 밤에 어느때처럼 문자하는데 갑자기 만나자네요.
근데 뭔가 눈치를보아하니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 대충 추리닝바람으로 나가서 봤는데 우울하더라구요 말도없고.. 그러다가 갑자기 펑펑울면서 헤어지자고 더이상 저에게 상처를주기싫다면서 펑펑우는거예요 .저를너무좋아하는데 가족들때매 너무 힘들다고 자기엄마랑 누나들이 저에게 더이상 어떤 해를끼칠까 무섭다고.. 그 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가엽고 화가나던지.. 처음 강요로 사귀게한것도 그아주머니셧고 이런식으로 꺠지게하는거 보고 너무화났습니다.
그래서 일단 진정시키고 서로 대화했어요 .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왜냐면 진짜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거 때문에 잃는거 자체가 너무 괴롭고 힘들 것 같아서 그걸겪기가싫어서 알겠다고하고 헤어졌어요.
그이후에 저희는 깨졋다고 알려지게되고 물론 오빠네 부모님한테도 그렇게 전해졋죠.
그 다음 교회에서만나도 지나가면 인사만하고 서로 말 안하다가 어느날
제가 길가다가 이아줌마를 만나게됬어요.
근데 아줌마께서 저와 오빠관계를 다시 물으시고 깨졋다고 하니까 자기는 저를 너무 이뻐하고 내딸같다. 너를 정말아낀다 내아들보다 아낀다 하며 오해풀고 저희엄마한테도 잘 이야기해서 교회 안나오지말고 나오라고 또 자기아들과 어색한사이가 되지 말것이며 서로 친하게 연인관계만아니게 지내라. 그렇게 말씀하셧습니다.
저는 그거보고 마음풀렷구요 정말 그렇구나하고 죄송했어요 그런생각을 햇던게.. 근데
와 ㅋㅋ 정말무섭네요.. 저희 부모님께서 아주머니가 저에게 저 말을 한 때에 한국에 잠깐 한달정도 나가계시게 되었어요 한국에 비지니스때문에..
저희부모님은 당연히 오빠 어머니께 말씀 안드렷구요.
도받는게 부담스러워서요 항상 이분은 도움 주고나서 내가도와줬다 하고 사방팔방에 다말하고다니시면서 도와줬는데 은혜도모르는사람들이라며 욕을많이하셧거든요.
근데 이분이 시키지도않았는데 저희집 맨날와서 맨날 체크하고 전화하고 그러시는거예요..
이때는 솔직히 너무감사했어요 속뜻을몰랏기때문에..
남이 우리집에와서 이렇게 신경써주는구나..하고 부모님께도 전화때마다 너무 감사하다 말했고 그랬엇죠.. 근데 몇칠지나서 일이터졋어요. 제가 잠시 나갔을때 제 동생이 전화를받았는데
30분 간격으로 아줌마께서 전화가와서 제가 어딜 누구와 몇시에 왜 나갔는지 물어보셧다는거예요
화가나서 오빠에게말했더니 그 시간에 자기가 나갔는데 나간시간대가 비슷해서 엄마가 의심을한거같데요^^와 정말기분이나빳지만 참앗습니다..
일단 도와주신것에 감사한일이고 어른한테 이런거 말하면 뭐하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엄마아빠한테도말안하고 참았어요..
아니 근데 이게 날이갈수록 더심해지는겁니다 맨날맨날전화와서체크하고 저희집에 맨날오시고 일부러 무서워서 없는척했는데 삼십분동안 계속 벨누르시고 전화하시고 아니 집착같은거예요.. 절 감시하려고 오는거같고..맨날 이렇게 하루를 보내다가.. 어느날 아침. 전화가와서 깻는데 이모분이시더라구요 이모분이 아직도 00이랑 사귀냐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아니라고했어요 그러자 이모분이 근데 왜 노래방 영화관부터 해서 맨날 붙어다니냐는거예요 근데요 저 그런적이 없거든요..ㅋㅋㅋㅋ 하두 따발총으로 쏘아대길래 안만난다하고 끊엇어요전화 그다음에 오빠한테 말해서 이런말씀하시는데..뭐냐고 하니까 추측한거래요 ㅋㅋㅋ아나진짜 어이가없어서 무슨 추측을 그렇게많이하시는지.. 엊그제는 이집 딸이 지금 유럽쪽으로 여행을갔는데 그 비행기를타고 몇시간을가야만날수있는 딸이 저한테 메세지를보냈는데 그 누나가말하길
" 너 내동생이랑 아직도 사귀는거면 너 내가 가만히 안놔둔다"
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일찐이세요? ㅋㅋ아 진짜 넘 화나서 제가 길게보냈어요 물론 욕같은거 전혀 쓰지 않앗구요 이러시는거 무례하시다고 사귀지않으니까 이런일 다시는 없었으면좋겟다 라고요 ㅋㅋㅋㅋㅋ 근데 장문으로 메세지가 꼐속오더라구요
와..근데 저 그 메세지 확인하는순간 진짜 머리 띵하고 죽여버리고싶고 증오감 그동안 당햇던 그분노들.. 지금 제가 너무글이길어져서..자세히 다 말 안했는데 진짜 제마음속에 이런 증오심이 있다니까요.. 이런게 이메세지를보는순간 불타올랐어요
그 언니가말하길 싸가지없는년과 가족이 자기가족에게기생충처럼 붙어서 지네 피를 쪽쪽 빨아먹고 사는 더러운사람들에 자기 동생은 나와 레벨이 맞지않고 우리가족과 서로 알게 된 뒤로 귀신붙은것 같이 일이 더럽게 안풀린다 등등 입에도담지못할 이야기를 한가득 써놧더라구요 ^^
그동안은그래도 다 참았는데.. 저딴식으로 글을 부모님비하발언부터 다쓰니까 정말화가나서 그 즉시 메세지 부모님께 보여ㅡ드리구 그집가서 따졌습니다. 아저씨는 미안하시다 딸 다시 돌아오면 사과 다시 시키겟다 하시는데 아주머니는 왜 애들일에 저희엄마가 끼어드냐는식으로 말하시네요^^
제가 뭘 햇으니까 자기딸이 뭘했겟지 이런식.. 아정말 빡치는게 아니 애들장난도아니고 나이 많이 드셧으면 유치한 장난같은거 안해야돼는거아닙니까?ㅋㅋㅋㅋ아니 교회에서 사람들 다보는앞에서 저랑 엄마 그분바로앞에서 밥먹고있엇는데 헤어진지 한달도안됬는데 우리 아들이 빨리 여자친구를사귀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빡돌뻔햇어요 교회사람들 저희 사귀엇던거 다 알구요 그아줌마떄매 헤어진것도 다알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무슨 그리고 제 카카오톡 맨날 맨날 시시각각보시면서 제꺼 맨날 관찰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 제 프로필에 친구들이랑 장난치느라고 웃긴 사진해놨엇거든요 팽퀸이 즐 하고있는사진 올ㄹㅕ났엇는데 얘는 이게 뭐냐고 버릇이없다고 부터시작해서 카톡 대화명제가 그때 사탄인줄 ㅋㅋㅋ 이라고써놨엇어요. 그떄 친구들이랑 영화봤는데 사탄에관한거였는데 사탄얼굴이 되게 무섭게생긴거에요 그래서 친구 놀려줄라고 그렇게 써논건데 아줌마가 그걸 보고 여기서 말하는사탄이 자기라고 이년이 자기를 사탄이라한다고 다말하고다니고요 제동생이 저희엄마친구네 아들이랑친해서 둘이놀러가서 사진찍엇는데 그걸 동생친구의아빠가 패이스북에올린거에요 ㅋㅋㅋ그걸보고 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욕해 도데체 왜 욕을하지..
욕할께잇나 진짜 이상해요 온갖 추측은다해서 만나지도않앗는데 제가 그집아들만낫다고하질안나 그집아들친구들한테도 제욕을해요 저희가족이랑 그친구들이 저한테와서 다 알려주네요 ㅎㅎㅎ아진짜 진절머리가납니다
정말 복수하고싶어요 진짜로 정말화병나서미치겟어요 밤마다 화가나서 잠을못잡니다
그것만생각하면 심장이뛰고 증오심이타올라요.. 제발저한테 , 저희가족한테 말도안걸엇으면좋겟고
관심 다 껏으면 좋겟어요.. 넘 화나고 억울해서미치겟어요,,
결혼한것도아닌데 이런걸 당해야하는 ..지금 내나이 고2인데 이런일이나당하고 그거때매 힘들어서
공부도 못하고 이일로 살도 6키로가빠졋어요 한달만에 정말 죽고싶을때도많습니다..
정말 정신적피해로 고소라고하고싶은심정이예요..
이런 가족 정말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ㅜㅜ 정말 조언부탁드립니다..
쓰다가 화가또나서 두서없이 막 쓰게됬는데...이해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