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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하는 일베츙이다.

일베만세!!


일밍아웃하고 글쓴다. 


솔직 이글쓰면 여자나 남자 양쪽에서 공격받을 확율 99.99%일거 같기도 하지만 쓴소리 함 해준다


p.s) 참고로 이건 일베내에서 내가 썻던 글을 약간의 수정 보완하고 붙여넣기 한 글이다.

 

이건 내 졸업증명서다

 

CAM00268.jpg

 

 

이건 우리 와이프 공무원증이다. 중딩 교사다.

 

 

CAM00216.jpg

 

 

어떤 현자가 이런말한적이다.

 

'운빨 등가 법칙'

 

그거 맞는말 같다. 초년운이 대박 좋으면 말년 운 그지처럼 없어지고 싸질러놓은 자식들 인생 막장으로 보내버리는 사람도 많으니까

 

일단 내인생은 초년운이 드럽게 없다고 생각한다.

 

태어나자 마자 애비 없는자식(이혼했다) 으로 외할머니 어무이랑 살았고

 

한4년은 어무이 돈번다고 이모네 집에 눈치밥 졸라리게 먹고 산적도 있다.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웃긴건 외할머니도 영천 어느지주의 3번짼가? 4번째 첩으로 갔다는걸 철들고 엄니한테 들었다. ㅋㅋㅋ

 

조선시대였으면 난 노비중에도 ㅆㅎㅌㅊ 노비였을듯

 

암튼 애미,애비없는 유년기 보내고

 

아마 감잡은 사람들은 알듯한데 이상태에 내가 똑바른 인성교육이 될수있겟냐

 

그래서 지금도 조낸 애정결핍이다 ㅋㅋㅋ

 

암튼 각설하고 당시 국딩 3학년땐가 씨바 갑자기 엄니 나타나더니 재혼한댄다.

 

새아부지가 먼 서문시장에서 도매업한댄다.(당시 난 먼지도 모르지 그게 ㅋㅋ)

 

암튼 소끌려가듯이 그집가서 살았지

 

머 새아부지나 나이차이 대땅 많이나는 형둘이랑 있는데

 

눈치준건 없어 잘해줫어

 

근데 알만한 게이는 알거야 이거 조낸 유년기 인격형성에 ㅁㅈㅎ 시킨다 ㅋㅋ

 

암튼 한2년살았나??

 

또 집이 운지하네 ㅋㅋㅋ 근데 한번에 운지한건아니고

 

타이타닉 침몰하듯이 하루하루 눈에띄게 장난아니게 침몰하는거야

 

엄니는 빚으로 빚갚는 생활하고.... 새 아부지는 맨날 술푸고 와서 뒤집어엎고 난리치고

 

그래서 지금 난 술입에도 안댄다

 

결국 중딩때쯤에는 학원도 못가고 아무것도 못하는 인생이되었다.

 

그렇게 고딩들어가고 처절하게 공부하고 대학갔다.

 

당시 경북대의대 합격도 했는데 6년이라 너무길었다. 감당도 모하고 의대는 알바도 못할거 같아서 걍 고려대 갔다.

 

이때는 화려한 생활일까 싶었는데

 

문제는 군재대하고 복학하고 터졋다.

 

당시 학생들한테 신용카드 조낸 만들어줫는데

 

엄니가 생활비 일일이 쓸때 귀찬다고 카드좀 만들어 달라드라

 

머 생각없이 만들었지 5장정도

 

근데 웜머

 

이카드로 이모네 사업믿천대준다고 빚을 끌어다 썻네 5천 ㅋㅋㅋ

 

몰랏다

 

알게된건 카드대란때 싹다 날라가서 카드회사에서 나한테 전화왔드라 돈갚으라고 ㅎㅎㅎㅎ

 

신용등급은 10등급 머 인생 운지 일보직전이었다.

 

그 땐 나도 어줍잔게 유학가서 교수해보겟다고 대학원 갔엇다. 미국간다고 졸라리 깝치던때엿는데

 

이 소식 듣고나서 진짜 재기갑 보다 먼저가서 맞아줄 준비했다.

 

조낸 유학이고 나발이고 취업알아본다고 대학원 모하겟다고 교수님께 찾아갓더니

 

몇일후에 추천서 한장써주면서 원서 주시드라

 

삼성전자....

 

취직했다. 조낸 학점도 2.6인가 그랬는데 다음주부터 나오라드라

 

근데 그것도 잠시 월급이 조낸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충격이었다.

 

빚이 5천인데 ㄷㄷㄷㄷ  월급이 차때고 포때고 275마넌이드라

 

이거 6개월하다가 도저희 안되겟드라

 

헤드헌팅 회사에 원서넣고기다리니까

 

미국 보스턴에 일자리있다고 가라드라

 

연봉은 6만달러........ 호옹이~~~하면서 좋다고 갔다.

 

2년동안 일하고 빚은 꾸준히 갚고

 

400만원인가 남았다.

 

때마침 한국에 인원T.O가 한명빈다고 (한국 전체 TO가 3명 ㅋㅋㅋ) 사람뽑길래

 

지원해서 갔다.

 

그리고 한국와서 같은 회사 선배한테

 

지금 우리 집사람 소개 받았다.

 

연애좀하다가 한1년했나?? 그러던중에 회사 때려쳣다.(솔직 왜??때려친지 지금생각해도 조낸 미쳣다고생각한다)

 

암튼 의대 준비한다고 한4개월? 허송새월하는데 말이 의대준비지

 

조낸 피방가서 쳐놀고 있었다.

 

생활비는 지금 집사람이 대주고있었다.

 

4개월정도 있다가 집사람이 이런말하드라

 

생활비 동났다고............ 울드라

 

이럴순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서 돈버는 투잡이 머가있을까??? 하다가 과외알바뛰기로했다.

 

나름 인지도있는 학교출신이라 과외잡는건 어렵지 않았다(대신 그당시 페이는 50 ㅆㅎㅌㅊ???)

 

한명잡고 해보는데 호옹이???? 내가 말빨이 좀 좋은지 애들이 성적이 오르드라

 

나도 새벽 동안 잠안자고 피시질 하고 아침에 퍼자고 수업하고

 

적성에도 맞고 좋드라

 

그래서 하나둘 1년2년 하다보니

 

이짓도 벌써 10년 째다.

 

지금은 월평균 1200~1500 사이벌고있다.


이돈은 전부 100% 집사람에게 바치고 있다.

 

집사람이랑 결혼한지는 8년이고

 

큰딸이랑 이란성쌍둥이 총 세마리 키우고있다.

 

매일 어무이가 와서 애들 봐주고 있고..... 머 먹고 살만은하다.

 

지금현재 3억3천짜리 집하나랑(대구는 이정도집도 ㅍㅌㅊ집이다) 그랜져HG K3 차랑

 

가지고있다.

 

씨봘 초년에 그렇게 ㅆ ㅎㅌㅊ다고생각했는데

 

개념잡힌 마누라 얻고 인생이 풀리기 시작하드라

 

보빨한다고 하지마라 울집사람 탈김치다. 그흔한 명품하나없다.

 

나 백수때 자기가 돈들여서 먹여살렷다

 

고비를 넘고나니 좋은일이 생기드라

 

한번씩 보면 여자들이 집사주는 건 당연하고 거기에 시어머니 터치 한다고 조낸 지랄하는데 


둘이 힘들여서 돈모아놓으면 터치할거도 없고 하지도 않는다.

 


 

1줄요약: 인생은 등가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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