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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진짜..시누이나 어머니나 역시시여자들이네요

코코 |2013.09.04 00:25
조회 5,296 |추천 4

저는 남편을따라 어머니말대로

땅끝마을 동네까지 이사왓습니다

그리고 임신중이고 결혼은 이번 가을에하죠

 

어떻게보면

결혼전 첫 연휴인데

 

오빠네 친가쪽은 경상도라 그쪽으로 첫날 갈예정입니다

 

그런데

화가나고 답답한게

안그래도 신랑이

어머니한테 이번에 친가갓다 우리 집(서울쪽 경기도)을

갓다온다하니

차에서 어머니 하신단 말씀이 안그래도 결혼준비때매 돈많이 썻는데 뭘가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참나

저희아빤 안그래도 저힘들구 신랑도 힘들다구

돈들이지말구 편하게 기차타고 와라 델러가겟다 이래 말씀하셧는데

 

어머닌 뜬금없이

왠 결혼준비

타령이실까요

 

그결혼때매 안그래도 크게 상처받은지 얼마안됫는데

그런식으로 또말씀하시니

서운하더군요

 

그와중에 또

한살차이밖에 안나는

언니란 사람은

 

내년 설때나 가란 식으로 혼자 떠들더군요

 

진짜 화가 났지만

말도 섞고싶지않앗습니다

생각이 없어도 저레 없을까

 

끼어들지나 말지

내년이면 만삭이라

 

어디 가도 못하고

이번이

연휴가 길어서

 

미리부터 오빠한테 계속 말해왓던건데

 

이래버리니 미치겟더군요

 

어머니 더 웃기신건

어머니랑 아버님이랑 따로사셔서

어머니는

가시지도 않는데

 

엄밀히 따지면 결혼전이고

거리도 있어서 자주 가지도 못하는데

 

결혼전이구

조금이라도 배 더부르기 전에

갓다가 오려는건데

 

왜 이해는 못해주시고

 

말도안한 돈 걱정이신지

 

진짜 어머니고 오빠 동생이고

 

자기 오빠 아들

심지어 저까지

 

참 없이 보기만 하네요

 

정작

잘난것도 없으신 여자분들 꼐서...

 

진짜 어머니가

결혼준비때

혼자 욱하셔갓고

애지우든 말든

 

그런식으로 말씀하실때도

 

꾹 참앗는데

 

얼마나 지낫다고

 

친정가는것도

그렇게

 

형편 없게 보시는건지

 

자기도 딸이

있으시면서 왜 그러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다른걸로는 싸울일이 없는데

 

항상 중간에

엄마 문제로

 

맨날 트러블이네요

 

항상 성격도 급하시고 잘 삐치시고

자기 말만 우선적이시고

 

이런식이라면

암만 잘해주신다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 아닌가요?

 

진짜

무시받는것도

 

서러워서

 

미치겟네요

추천수4
반대수6
베플ㅡㅡ|2013.09.04 00:44
무시 받을 행동 다 하시고는 무시받는다 서럽다 하는건 좀...ㅋ 혼전임신에 동거에.. 이 두가지가 무시하고 쉽게보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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