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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친구! 고카 이야기 3탄! 사진 有느님.

살자 |2013.09.05 20:23
조회 1,654 |추천 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번에도 금방 찾아뵙겠다하다 근 일주일만에 나타난 흔고딩입니다. ㅋㅋ

 

 

 

 

오늘은 섬뜩한? 이야기 약 두개정도 가지구 왔어요!!

 

 

 

역시 다시 말하는데 비루한 글솜씨 이해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건 오늘일임. 막 생겨난 따끈따끈한 일.

 

 

사실 나는 '가위'라는걸 제대로 느껴본적이없음. 뭔가 삘(?)이 오면 바로 손가락이나 몸을 비트려고 노력을해서 빠져나가는 능구렁이스타일임.

 

 

 

그렇게 해서 '가위'라는걸 눌리기 직전에 빠져나가서 귀신이란걸 본적이없는데,

 

 

 

오늘은 뭔가 삘이좀 이상한거.

 

 

 

전에서 말했듯이 난 고카와 다니면서 삘(?)이 삼백단이였음. 고카는 영안이 삼백단^^;;

 

 

 

난 고딩답게 방에 B1A4, 수지, 소녀시대 등 연예인, 아이돌 포스터를 붙여놓곤함.

 

 

근데 이게, 며칠전부터 계속 떨어지는거. 그래서 새 테잎으로 계속 갈아붙이기도하고, 심지어

 

 

그 화장실? 타일에 붙이는거? 불로 지져서 붙이는거 그걸 이용했는데 또.떨.어.짐.

 

 

 

슬슬 화가남 ^^ 그래서 글쓴이는ㅋㅋㅋㅋㅋ간땡이가 부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터를 어제 다시

 

 

붙이다가 중2돋는 멘트를 날림.

 

 

"귀신, 내방에서 나가. 당장. 우리 엄마 대단한사람이거든? 너 잘못하면 지옥에도 못갈수도있어."

 

 

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날리고 잠자리에 누움. 근데 한두시간 쯤 지났을까.

 

 

귀에서 삐-소리가 남. 아 삘이왔구나. 글쓴이는 재빨리 몸을 뒤틀어서 가위에서 벗어날수있었음.

 

 

이게 내 방구조임. 좁아보이지만 나름 쓸만한방임. 옷걸이 위에 포스터를 붙여뒀었음.

 

자다 깬 나는 오른쪽으로 뒤척여서 포스터쪽으로 얼굴이 향하게 돌렸는데,

 

 

포스터의 아이돌들의 눈이 빠르게 샤샤샥-하고 움직이는거.

 

 

잠결에 잘못봤겠지. 하고 기분이 나빠 벽쪽으로 고개를 돌렸음.

 

 

 

그러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또 삘이온거. 하필 창문쪽을 바라보며 자고있었는데.

 

 

 

왼쪽구석에 시커먼? 머리 크기의 구체가 나타났다 사라졌음.

 

이게 침대에서 봤을때 내 방 모습임.

 

발퀄그림 ㅈㅅ함.

 

 

여튼, 저렇게 창문위에 구석이 있음. 근데 딱본다음.

 

 

눈을 감았다 뜨니까.

 

 샤샥-하고 시커먼 구체가 생김.

 

 

내심 살짝 놀란나머지 속으로 욕을하며 ㄷ다시 오른쪽으로 뒤집었음.

 

 

 

근데, 침대밑에서 형체는보이지않지만, 시커먼무언가가 나를 보고있었음.

 

 

 

너무 놀라서 속으로 개쌍욕을 날리며 꺼 지라고하며 몸을 뒤틀었음.

 

 

 

그렇게 다시 가위에서 풀린나, 학교에 갔다왓는데..

 

 

 

 

 

포스터가 완전히 떨어져있었음.

 

 

전부다.

 

 

 

 

 

 

다음에피소드는

 

방과후에 있던일임.

 

 

자격증 공부를 하던 글쓴이는 밤늦게까지 했었음.

 

 

나는 GTQ(포토샵) 물론 고카도 GTQ를 같이 했는데, 이게 끝나면 밤 열시가됨.

 

 

근데 우린 맨날 놀고먹고떠들다가 과제가 밀려서, 밤 열두시 가까이되서야 집에갈수있었음.

 

 

 

고카랑 얘기하면서

 

 

야 오늘 쫌 무섭지않나?

 

무섭긴 개뿔. 이런날 한두번이냐?

 

 

라고 시크하게 맞받아쳐주는 ..

 

 

근데 이 과제를 가져와야하는데, 보니까 가방에 없는거임!

 

 

아무도 없는 어두운 학교 그것도 4층까지 올라가서 다시 가져와야함.

 

 

고카는 내게 정신나간새X 미친남자 등등 욕을 퍼부으며 혼자 갔다오라고, 기다리라며 날 등떠밀었음.

 

그날 얘가 같이가도 이런 무서운 경험은 없었을거임.

 

 

 

그리고 이말만안했어도.

 

 

니 발에 안좋은게 느껴져. 발다치지마라^^?

 

 

ㅇㅈㄹ;;

 

 

재수없게시리. 속으로 고카의 19금스러운 비밀을 SNS에 게시하겠다 마음먹으며 중앙현관을 열음.

 

 

유리문인데 끼이익 소리가났음. 이음쇄부분이 걸리는듯한.

 

 

음침한 분위기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틀며 가씀. 마침 클래식음악? 비슷한게 나오고있었음. 근데 클래식엔 또각또각 이런소리가 안나지않음?

 

 

4층 복도에서 가는데 또각. 또각. 소리가 나는거임. 내가 하이탑신발을 신고있어서 아 여기서 나는구나 했는데 뭔가 소리 느낌이 따라오는듯한? 그런느낌인거.

 

 

그래서 가다가 중간에 핸드폰으로 소리를 한칸씩 줄여나갔음.

 

근데 이 또각또각 소리도 같이 줄어들음.

 

 

또각.. 또각...또각..ㄸ..

 

 

소리를 끄니 같이 꺼져서 아 여기서 나오는 소리구나. 하고 안심하며 과제를 다시 챙겨서 나왓음.

 

 

2층에서 1층가는 계단 중간에 위쪽에서 또각또각 소리가들리는거. 분명히들렸음.

 

 

그래서 소리를 다시 꺼봤음.

 

 

...계속들림.

 

그러다가, 뒤에서 딱딱딱딱딱. 퍽!!! 쿵쿵쿵쿵쿵 하면서 계단 두칸식 내려오는 소리?가 나는거임.

 

 

개쫄타서굳었음.

 

 

내소리가메아리현상에의해 다시 들리는거라고 속으로 백만번을 되뇌이며 소리를 지르며 뛰어감.

 

 

중앙현관에서 신발을 신을라고 신발을 찾으려던 그때.

 

 

나는 앞에서 고카를 발견했고 나는 다리가 풀려씀.

 

 

내내 내 신발소리라고 착각을 했었는데, 너무 무서운 나머지 신발이 손에있던것도 몰랐던거.

 

 

 

고카가 발은 무사하네?

 

 

하는 순간에 반사적으로 고카한테 로우킥을 날렸음.

 

 

근데 고카가 아무말도 안했음.

 

 

뭔가 아는듯한 눈빛으로 학교안을 지그시 쳐다보더니 고개를 돌렸음.

 

 

난 여기에서 더 소름이돋음 ㅜㅜ

 

평소같음 활발한 고카지만 귀신만 보면 급정색때리는 고카.

 

 

 

참, 그때 그시간에 학교에서 난 발소리는뭐였을까?

 

 

 

 

더 쓰고 싶지만 약속한 두편 다썼고, 글쓴이는 배고프기때문에 뿅!!

 

담에또봐용!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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