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결혼한지 이제 곧1년됩니다
오늘 싸웠는데 이유는 제가 꼭 밤에 이유식을만든다는거가지고싸웠습니다
도대체낮에뭐하는데 꼭밤에만드냐고 그러더군요
낮에는 애기가 징징거리기도하고 밤엔 오빠가애기좀봐줄수있으니까 만든다고
했더니 집에오면 애기봐야되냐고 말을합니다 ㅡㅡ
게임못하게했다고 저지랄떨어서 그때부터 막 따지니 신발년 그지같은년
휴 싸우기만하면 뭐던지고 욕하고 너무 서러워서 이유식만들면서
울었더니 꼴배기싫게 또쳐울고있다고 말을하더라구요
나오는 눈물 꼭 참고 아기목욕시키고 재우러방에들어갔습니다
재우고나서 빨래 널라고나왔는데 뭘숨기면서 제쪽을봤는데 제가쳐다보니
팬티에휴지가껴있더라고요 미친놈인줄알았어요 싸웠는데 성욕이생기는지
야동이보고싶은지 자존심상해요 정신병있는거같아요...
잠도안오고 미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