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글이 오디갔지-ㅅ-..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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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임신/출산/육아에도 글을 올렸는데, 결시친이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시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올해 1월 19일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려고 하니 보안이 걸려서 인터넷 사이트가 죄다 안열려서 답답한 마음에 톡에다가 올려요..
남편이 애기는 1년뒤에 가지자고 해서 별 생각없이 피임 아닌 피임(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조금 빨리 가지는게 나을것 같아서 8월 초부터는 제대로 관계를 가졌는데요..
시댁도 친정도... 애기를 빨리 바라시는 것도 있고 조금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는데..
저보다 몇달 늦게 결혼했던 친구도 이번에 임신했다고 하고, 시댁에 형님도 둘째 가졌다고 최근에 연락오고,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이 전부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저도 모르게 더 스트레스가 심해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은 생리가 규칙적이긴한데, 생리통이 좀 심하거든요... 한의원에서도 자궁이 차다고도 했었고.. 학생 때는 생리주기가 너무 불규칙적이고, 생리통은 더 심하고.. 그래서 혹시 불임이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걱정도 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없애보고자 남편이랑 불임검사를 해보자! 하고 결정을 내렸는데, 불임 검사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으니 톡에는 엄마분들이 많으셔서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저랑 남편이랑 시간이 안맞을 것 같은데요... 둘다 맞벌이라서..
불임검사는 생리 후 2~3일 안에 본다고 해서 곧 19일이 생리예정일이라 생리 끝나면 갈까 하구 요.. 남편은 추석 연휴가 16~22일까지라서 추석 빨간날이 아닌 16일이나 17일에 보낼까하는데.. 부부 따로 가서 검사를 받아도 상관없을까요??
2.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불임검사를 어디가서 받나요??
3. 검사비용은 대충 얼마나 나올까요..? 그리고 검사 시간은 어느 정도나...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정말 무식한 질문들만 올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ㅅ-;;;
친정에서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됐는데 제대로 임신 노력도 안해보고 검사하려고 한다고 머라하시더라구요..ㅠ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