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거주중인 29남 입니다(^_^)
현재 1살된딸내미랑 일본인아내 결혼3년차가다돼어갑니다.
처음에 신문장학생로 시작해서 어학원,전문학교까지 졸업하고 지금은 조그만한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내분은 일본사람이고 나이도 갑 입니다
이 아내분 한국어전혀할줄모릅니다 관심도 없고,,
그냥 저 만보고 국제결혼한아내입니다
일본에서는 결혼하는대 한국처럼 돈이안듭니다
집이없어도 돼고 차도 없어도 돼고 그런거 전혀따지지 안고 바로 혼인신고,신혼시작!!여기는 대부분 월세로 시작해요 집을바로 사서시작하는 부부는 열쌍중 한쌍정도??그래서 결혼도 쉽고 이혼도 쉬운 나라입니다 전세라는 개념도 없고요
그런대 그 월세가 좀 비싸요 우리집은 참고로 월세 120만원 입니다ㅠㅠ 약 10만엔
재가 돈이 많냐??절대 아입니다 한달에 30만엔
저금 0 입니다 하하하 오히려 한달에 마이너스가 많아요...
음..저의고민은..남자들은 다똑같은고민같아요 ㅎ
와이프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맞벌이 로시작해씁니다 저 30만엔 와이프는 35만엔정도 저보다 많이 벌었어요 그래서 집도 조금 무리해서 10만엔짜리로 잡고 시작했지요
그래서 신혼 1년쯤 돼닌깐 와이프가 일을 싫다고 해서 그만두고 조금 망설였지만 조금 쉬어라 고 했습니다 아이다 쉬는김에 2세나 보자 해서 딸아이도 태어났고요 (^_^)사랑한단다 내딸아!!!
딸아이도 태어나고 생활비도 조금식부담이 돼긴돼더라고 와이프는 씀씀이가 조금 해퍼여,,전에 일할때 월급이 좀 잇어서 명품도배는 아니더라도 조금 많이 가지고 있는편이죠,이번에도 출산도 했고 전에부터 노래를 부르던 백도 카드로 38개월 할부로 몰래사서 주었어요,,,,만엔씩38개월 ㅎㅎ
이거야 우리딸수낳아주었고 수고해서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작녁에 한국에친누나 결혼식때 와이프 장인,장모 대리고 모시고갔습니다 비행기값,호텔값 전부 우리어머니가 해주시고 장인장모는 부주로 10만엔 주었습니다 와이프는 장인장모가부주금냈으니 자기는 안내도 된다 하더라고요 ㅎ 와이프가 들고 있는 돈은 재돈 입니다....5만엔 주자고 하닌깐 장인장모가 주엇으니 안줘도돼...싸우기싫어 와이프몰래 어머니한테 10만에 더 주었습니다,,,비행기값 200만원 호텔비 장인장모 특실로 하루에 30만원짜리 5일간 묵고 가셧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달 와이프 친오빠 결혼식 ,,5만엔 부주로 냈습니다,,,또 올해 친누나 부주 5만엔 냈습니다 당연히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녁 저의친누나결혼씩때는 이제와도 섭섭하더군요..
와이프 에게는 아직말안하지만 생활이 요즘 너무 힘들어요,,여기저기 돈빌려가며,,한국에 누나 어머니 조금 씩빌려서 생활에 보태써요 ..보너스 나오면
갑고 또 빌리고 갑고,,,,
일본에는 고도모태아테(유아보조금)
한달에 18000엔 20만원 정도가 나와요,저는 이돈으로 생활비에보탬이 돼면 좋다고 생각했는대 와이프는 이돈은 아이꺼라며 20살때까지 모아서 줄꺼라 그라는군요..일본에는 월래 그러는 거라며 사랑하는 딸 을 위해서!!오케이(^_^)
근대...저는 왜이리 힘들까요
이사는 싼곳으로 하고싶어도 강아지가 한마리 있어요 와이프강아지,,일본은 펫이 있으면 제약이 많아요 물건도 많이 없고 또 비싸고
또 와이프는 자주 친구랑 만나로 갑니다 거기서도 돈을 조금식쓰고 저는 물론 외국이라 친구는 단한명도 없습니다 ㅠㅠ 거짓말같죠??진짜입니다 도쿄에있다가 일때문에 지방으로 와서 회사동료외엔 아무도 없습니다,이 외로움 죽겠습니다 정말로 한번식 진짜 다버리고 한국으로 가고싶지만 딸때매 참고 견뎌냅니다...와이프도 사랑은 합니다
이상 타국에서 사는 외로운아버지의 하소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