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KTX 예매해서 다녀오는데 다시는 KTX타고 싶지도 않고 명절때 그냥 집에만 있어야지 싶네요. 아 진짜 저 애기들 좋아하는데... 시끄럽게하는 아이들 민폐아이들 떠나서 제일 싫은건 그걸 그냥 방치하는 부모들.
절정이었던건 오는길에 계속 동영상 크게 틀어놓고 보던 애기... 승무원분께 말해서 승무원분이 이어폰으로 들으라고 하셨는데도 소리 틀고 보게 놔두더라구요 애 아빠란 작자가... 직접 말했더니 애엄마가 그렇게 시끄러워요? 하는데... 열차에서는 이어폰으로 소리듣는거 기본 예의 아닙니까...? 진짜 황당해가지고 가는길에도 아이를 조용히 시키기는커녕 같이 끊임없이 떠드는 부모... 부모자격없는 사람들은 애를 안낳았으면 좋겠어요. KTX 영유아칸 따로 만들자는 얘기있던데 적극동의합니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