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11일전
의정부 경민대 쪽에서 송추 넘어가는길
2차선에서 직진만.하던 우리차를
유조차(기름탱크차)가 차선변경하며
운전석 뒷문을 가격하면서 차가 180도 돌면서
1차선을 지나 중앙선을 넘어갔고
진행방향의.2차선에 동일방향에 멈췄는데
난 멈추기 전에 보았다
엄청 큰 트레일러.차량이.오는것을 ㅡㅡ
와이프 운전 나 조수석
우리차 뒤를 꽝 박아서 차는.박살
그.충격으로.우리차는.다시 반대차선으로 ㅡㅡ
와이프는.다행히 타박상
나는 경추골절 ㅠㅠ
병원에서 11일째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있음 ㅠㅠ
유조차는 자기.잘못 아니라고 우기다 블랙박스에 나와서 시인
차에.갇힌 우리한테 지잘못아니라고 ㅈㄹ 하더니
몸 괜찮냐고 연락한번 없음 ㄱㅅㄲ
무료하게 천장만 보고 누운 나에게 유일한 희망은 핸드폰
그런데.... 구런데-_-a
어제 새벽 4시 의정부 의료원에 모자쓰고 크로스백 맨 20대 추정
@@^#^*##새뀌가 혼자자는 내 1인실에.침입해서
핸드폰을.훔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사원이라.거기안에 업무정보 가득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폰으로 위안 삼고는 있지만 너무 서글픔 ㅠㅠㅠㅠㅠ
참 못된사람 많음 ㅠㅠ
에라이 개노무시키 ㅠㅠ
위로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