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면 개강이라 학교에서 늘 볼사이입니다.
그녀는 저를 버렸고 전 매달렸지만 집에서 나오지도않았고 학교사람들한테
절 완전히 스토커.이상한놈으로 떠들더군요. 많이 매달린것도 아닙니다
헤어진후 1주일뒤 딱 한번이었습니다. 진심은 알아주는건 바라지도않았지만
완전히 미친사람취급하니 정말 기분 묘하더군요
미련은 완전히 없어졌고 그냥 내가 왜 붙잡았지 이런생각 있잖습니까 쪽팔리고 후회되고..
학교여자애들이 절 바라볼 시선 신경안쓸려고해도
막상 개강이 다가오니 신경쓰이네요.
그래서 제 자신의 반성겸 그리고 혹시 흔들리지도 모를 내 마음을 잡기 위해
무언가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 1년째 기루던 머리를 삭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곤 학교에서 무슨 뒷예기가 나돌아도 항상 자신감있는 모습만 보일려고합니다.
휴..그래도 정말 매달렸던게 너무 후회되네요 고작 그런 여자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