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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내는 안좋다는 남친어머니

사회병아리 |2013.09.22 23:41
조회 1,267 |추천 0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혹시 뭐 틀린게 있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 .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지금은 회사를다니고 있구요
남친은 20대중후반 이에요. 석사공부중이구요
저랑 5살차이에요

원래 제가 많은 사람 만나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봤는데
확실히 많은 사람을 만나보니 지치기도 많이했구요
많은사람을 떠나 진짜 마음을 다 쓰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고 사랑하는 사람인 전 남친을 만났는데 사귀다 너무 큰 배신을 당해서 이젠 무섭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알게된 사람이 고백을했어요 지금 남친이요
밀어내도 처음부터 바라지도 않겠다면서 그냥 따라와보래요
지내면서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받기만해도 된다고. . .
그렇게 시작을 하게되고 진심이 느껴지니 저도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배신을 당하기 몇개월 전부터 약혼이 하고싶더라구요
전전긍긍하는 연애가아닌 결혼
제가 아직 현실인 결혼을 제대로 몰라서 그런건가요? ㅎㅎ
지금 남친한테서 좋은영향을 받아서 계속 함께있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긍정적인 사람이거든요

지금 뭐 당장 결과를 보고싶고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잘 만나서 미래에도 지금처럼 함께 웃고싶어요
아, 참고로 사귄지는 8개월정도 되었어요
양쪽 부모님들도 저희 관계는 아시구요
찾아뵌건 아니구 소식만. . .

오늘 남친이 말을하던데
너가 싫어서 그런건 아닌데 나이차가 많이나는게 쫌 그렇다더라
어린아내는 갈수록 별로라고 하더라

살면서 이런말은 처음들어봐서 당황스러웠어요
잘보이고 싶거든요 학력차이도 나서 잘보이고싶어요
더 묻지는 않았는데 혹시 뜻을 아시는분 계시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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