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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세요?-39-

빵순이 |2013.09.24 00:02
조회 11,231 |추천 49

추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항상 다 잘 보고있어요 흐흫 방긋

 

 

 

안녕하세요~

 

약속 드린 대로 오늘도 왔습니더 ~ 안녕

 

 

우선 글쓰기 전에 !

 

1~19 화 까지 보고싶다는 분이 계셨는데

 

도미님이 좋은걸 가르쳐 주셔서

저도 톡채널 ! 이라는걸 만들었어요 ㅋㅋ핳

 

제글이 인기 많은 글은 아니지만

톡채널 만들면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편하게 볼 수

있다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ㅎㅎ

 

톡채널 이름음 그냥 제 닉네임이랑 똑같아요 '빵순이' ! !  

요기에 다 모아놨으니 보시면 되요 하핳 파안

 

 

 

 

아 ! 그리고 제가 대댓글 안단 댓글은

내일 다 확인하고 댓글 달아드릴게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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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짧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쓸게요 !

 

 

 

 제가 집에 쉬는 날이나 카페가 일찍 끝나

오빠보다 먼저 집에 들어와 잇을때 오빠가

 집에 들어오면 바로 후다닥하고 모든 하던 일을 멈추고

 마중 나가는 이유가 있음 ! ! !

 

 

정말 제가 집에 잇을때 오빠가 온다 !!!!!

 

 

 

그런데 내가 지금 다락방에서

무언갈 한다 !!!!!!!!

 

 

 

무언가는 현재 진행중이다 !!!!!!!!!

 

 

 

그래도 무조건 도어락 열리는 소리와

함께 미친 듯이 밑으로 뛰어 내려감 ㅋㅋㅋㅋㅋㅋ

 

 

 

 

그 이유는 즉,

 

 

 

 

한번 오빠가 회식하고 술을 좀 알딸딸하게

마시고 집에 들어온 적이 있음 ㅋㅋㅋㅋㅋ

 

 

 

이때 진짜 오빠 이렇게 막 풀어진 모습 처음이라서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오빠가 뭐라해야지 ..

 

 

 

 

음.. 술을 딱 기분 좋아서 업될 정도로만

마시면 정말 기분만 좋아함 ! ㅋㅋ 아주 신나서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김 ㅋㅋ

 

 

 

그리고 워낙 술이 쎈편이라

취한 모습도 잘 못봣었는데

 

 

이때 처음 알았음

 

 

오빠가 술이 좀 과하게 들어가면

부정부정맨이 된다는 것 을  ㅋㅋㅋㅋㅋㅋㅋ

 

 

검은 아우라를 막 풀풀 풍기고댕김 ㅋㅋㅋㅋ

 

 

이때가 아마 이사오고 얼마 안되서~?

 

 

딱 술마시고 들어왔는데

 

 

제가 한창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어서 거기에

집중하느라 거실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마중은 나가고 싶은데 엉덩이는

쇼파에서 안떨어지고 눈은 티비에 고정 되있어서

그냥 입만 벌려서크게

 

 

"다녀오셨어요~~~~~~~~~~~~"

 

 

하고 인사만 했었음 !

 

 

 

너무 했다 라고 생각 하실 수 도 있는데 하핳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못 보던 드라마를

몰아서 보다보니 너무 재밌고 집중력이 아주 그냥 ㅜㅜ 짱

 

 

 

근데 제가 인사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는 거임 !

 

그래서 그냥  "뭐지?"

 

하고 드라마보는데

 

 

오빠가 들어온지 꽤 됬는데 안들어오는 거에요 ㅋㅋ

 

그래서 순간

 

 

 

 

속으로

 

 

'뭐야..뭐야..왜안들어와..?'

'도둑아니야? 현관문 잠갔는데 ㅜㅜㅜㅜㅜ'

'뭔 놈에 도둑이 15층 꼭대기 까지 올라와 ㅜㅜㅜ왜 이렇게 부지런해 !!'

 

 

부터 시작해서 온갖 생각이 다듬

 

 

 

그래서 티비 소리를 조금씩 줄이면서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

 

 

 

 

 

현관문에서 익순한 멜로디가 들려옴 ㅋㅋㅋㅋㅋ

 

 

 

그래서 순간 쪼그라든 심장을 피고

현관문 쪽으로 나가보니

오빠가 아직 안쪽 문도 안열었는지 오빠가 안보임 ㅋㅋㅋ

 

 

 

 

현관 구조가

 

집안  |안쪽문||신발장||현관문|

 

 

 

 

이런식이라 현관문을 열고 들어왓어도

신발장 지나서 안쪽에 있는 문을 안열면 안이 안보임 !

 

 

 

핳..이해하셨나 ㅜㅜ ㅋㅋ  

 

 

 

 

무튼 ! 그래서

 

안쪽문을 열고 빼꼼보니 오빠가

 

신발 신을때 편하라고 갖다둔 의자에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 있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얼굴만 빼꼼 내밀고

 

 

 

"오빠~ 오빠~"

 

 

 

하고 불렀는데

 

대답대신

오빠에 거센 한숨소리가 들려왔음 ㅋㅋ

 

 

 

 

 

 

"후~~~~~~.....후~~~~~~........"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슬그머니 옆으로 가서

 

 

'톡' '톡'

 

건들면서

 

괜히 장난으로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

 

 

 

이러니깐 계속 대답은 안하고

 

 

 

 

"후~~~~...........후~~~~~..............."

 

 

하는데

 

 

솔직히

진실로

 

 

 

 

 

 

 

 

좀 무서워 지기 시작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통곡

 

 

 

그래서 이때부터는

 

 

막 오빠 흔들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라곸ㅋㅋㅋㅋㅋ

나 무서워지기 시작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그제서야

제가 흔드니깐 머리가 띵했는지

 

"으..으.." 이러면서 고개를 드는데

 

 

 

 

 

 

 

 

 

 

 

 

누구세요 . 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면서 머리를 얼마나 쥐어 뜯었는지

어쨋는지

 

아침에 깔끔하게 올리고 갓던 머리가

다 내려와서 산발되서는 ㅋㅋㅋㅋㅋ

 

 

눈까지 다 가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진짜 산적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오빠도 머리카락이 눈을 자꾸 찌르니깐

간지럽기도 하고 따가웠는지

신경질 적인 손길로

앞머리를 쏵 !! 쏵 !! 쓸어올리는데

 

 

쓸어올리기가 무섭게 파도처럼 다시 밀려

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3번 정도 반복 했을까요?

 

 

보다보다 안타까워 제가 머리올려묶느라

뒤에 꼿고 잇던 삔을 빼서

오빠 앞머리를 촥!!!!!!! 올려서 삔을 뙇!!!!!

꼿아줌 ㅋㅋㅋㅋㅋㅋ 핳 파안

 

 

 

그러니깐 그제서야 편해졌는지

절 봅디다 ㅋㅋㅋㅋㅋ

 

 

 

도대체 이게 들어온지 얼마만에 보는

오빠 눈이여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술 많이 마셨어요?"

 

이러니깐 계속 뭐라 말은 하는데

 

 

중간 중간에 계속 

 

 "후~~~.......후~~~~~...웅얼웅얼 ..후~~...후~~..."

 

 

이러니깐 못알아 듣겠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일단

안으로 데리고 들어갈려고

오빠를 부축할려고 하는데

 

 

아...무ㄱㅓ 워 ㅜㅜㅜㅜㅜㅜㅜㅜ

무거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거움!!!!!!!!!!X1000000000000!!!!!!!!!!!!!!!!!!!!!!!!!!!!!쳇

 

 

 

 

그래서 결국 다시 오빠 앉히고

최대한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오빠 겉옷을 일단 과감히 벗기고 !!! 양말도 ㅋㅋㅋ

 

 

다시 부축할려고 오빠손을 잡는 순간

갑자기 확 잡아당기는데 !

 

사람이 아무래도 술을 마시니깐

힘조절이 안되지 않음? ㅜㅜㅜㅜㅜ

 

 

 

정말 잘못했으면 오빠한테 안기다가

뒤에있던 신발장하고 정면으로 부딪칠뻔 ㅜㅜ

 

 

이싸람이 지금 사람을 막 훅 보낼려고

작정했나 싶고ㅋㅋㅋ쿠ㅜㅜ

 

 

 

 

무튼 그렇게 오빠가 격하게 껴안더니

 

갑자기 이번에는 이름을 부르데욬ㅋㅋ

 

 

아 물론 "후~........." 도 같이 ㅋㅋㅋㅋ

 

 

"예진아..후..~.......예진아.....후~~~..."

 

"네~?"

 

"예진아~~~~~후~~~~>....후....."

 

"네~듣고있어요~"

 

"예진아아아~~~~~~~~~~후......"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계속 오빠가 한숨 쉬니깐

괜히 안쓰러운거임 ㅋㅋㅋ

 

 

원래 평소에 엄청 긍정적인데

 

 

그래서 저도 오빠 꼭 안아주면서

 

"왜요~ 무슨일 있어요?"

 

이러니깐

 

 

"내가 웅얼우얼.....학교..웅ㄹ얼우럴..ㅇ중ㅈ법ㅇㅈ"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대충 들어보니

 

 

 

아마 고3 담임 맡고 일도 많이 바쁘고

선생님이니깐 아무래도 학생과

마찰도 있고 업무에도 치이고 이러다보니

많이 힘들었나봄 핳..,,,,,,,,,,,,,, 방긋

 

 

 

 

오빠가 원래 평소에 저한테

힘든 얘기를 잘 안하니깐 몰랐는데

듣고 다니 안쓰럽고 !

 

그래서 그냥 등 토닥토닥 해줬는데

 

갑자기 벌떡 ! 일어나더니

 

 

"후~~~~~... 들어가자"

 

 

이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긴 한데 무서웠음 ㅜㅜㅜㅜㅜㅜㅜ

오빠에 다음 행동이 전혀 예측불가 였기 때문에ㅋㅋㅋ

 

 

 

 

쨋든 그래서 둘이 손잡고

천년만년 만에 거실로 입성 ㅋㅋㅋ

 

 

 

하자마자 쇼파로 가서 앉드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옆으로 쫄랑쫄랑 가서 앉았는데

오빠랑 마주 앉아서 자세히 오빠 얼굴 보니깐

 

 

아까 꼿아준 삔이 너무 웃긴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하고 매치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모르게 "푸흡.."

 

하면서 웃었는데

 

원래는 제가 웃으면 오빠도 웃는데

 

 

안웃고 빤히 쳐다보는 거임 ..

그래서 쫄아서 바로 손으로 제입 봉인 ㅋㅋㅋㅋㅋ거부

 

 

 

그랬더니 오빠가 갑자기

 

"예진아..후~...."

 

"네?"

 

"나는....후~>...."

 

"오빠는?"

 

"너가...후...~......."

 

 

이러길래 순간 긴장했더니만

 

 

 

"좋은가?...후~......."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아니 "좋아" "좋아해"

 

 

도 아니고 "좋은가?"

 

"좋은가?"  라니 !!!!!!!!!!!!!!!!!

 

 

왜 의문형인건데 이사람 !!!

 

 

 

그래서 제가

 

"좋은가? 라구요?"

 

 

이러니깐

 

 

오빠가

 

 

갑자기 말 바꾸더니

 

 

"아니아니 좋아 좋지..후~>....."

 

 

이러길래

 

또 기분 금방 풀려서 웃으면서

 

 

"그런데요~?"

 

 

 

이러니깐

갑자기 진지하게

 

 

 

 

"예진이 너한테 딱 하나 바라는게 있어"

 

 

 

 

라고 하길래 좀 긴장해서 뭐냐고 물어보니깐

 

 

 

계속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이거 딱 하나"

 

 

 

이러길래 말해보라고 하니깐

 

"들어줄꺼야?"

 

이래서 "들어보구요 ~!"

 

이러니깐

 

 

또 한숨쉬면서 제 머리 쓰다듬더니

 

 

 

"하.....너가 쉬는 날도 많이 없고..일도 힘들고..

 나보다 집에 일찍 들어오는 날도 많이 없지만..

 너가 집에 후....있는 날에는 내가 오면

 후......꼭 현관문 앞에 서 잇었으면 좋겠어"

 

 

라고 하면서

 

 

 

오빠가 혼자 산지도 오래됬고

집에 자기말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하고

둘이서 같이사니 너무 행복하다면서

 

자기가 집에 들어왔을때 가끔 제가 현관까지 나와서

다녀왔냐고 인사하는게 너무 좋더래요

 

 

 

그래서 그거 하나만 저한테 부탁하고 싶다는 거에요

 

 

 

 

오빠가 이 얘기 하니깐

오빠 집안사정 같은걸 다 알고 있는 저는

 

 

또 괜히 울컥해서는

 

일부러

 

"뭐 하나 바란다는게 그렇게 소소해요~"

 

하면서 장난치니깐

 

오빠가 막

 

"하나도 안소소해 진심이야"

 

이러길래

 

 

제가 평생 마중 나간다고

걱정말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좀 웃으면서 

 

"고마워~"

 

 

이러는데 그냥 왠지 제가 더 고마워서

 

서로 계속

고맙다고 하다가

 

밤샐 것 같아서 ㅋㅋㅋㅋ

 

 

 

오빠 얼굴 끌어당겨서 뽀뽀 진하게 쪽 ! 해주고

 

방에 데리고 들어가서 옷 갈아 입히고

재워줬어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빠 잘때까지 옆에 누워서

토닥토닥 해주는데

 

오빠는 끝까지 한숨과 함께 웅얼거리다

꿈나라로 갓음 ㅋㅋㅋㅋㅋㅋㅋ 핳 잠

 

 

 

 

 

그리고 다음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은 오빠랑 저랑 같이 하기때문에

 

일찍 일어났는데 오빠가 옆에 없는거임 ! ㅋㅋ

 

 

그래서 거실로 나가보니깐 거실 화장실에서

씻고 있는지 물소리가 나길래

 

전 오빠방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니깐

거실 화장실에서 드라이기 소리가 나는거임 !

 

 

그래서 이도 닦아야되니깐 칫솔 가지러 갓는데

오빠가 저를 쳐다도 안보는 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속은 좀 괜찮아요~?"

 

이러니깐

 

 

 

오빠가 정말 개미기어가는 목소리로 "응.."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왜그러냐고 속 안좋은 아니냐며

왜그렇게 힘이 없냐고 하니깐

 

 

오빠가 제 칫솔에 치약 짜서 제 집에 넣어주고는

 

"나 술 아무리 먹어도 필름 안끊겨 어제 기억 다나

 그래서 지금 민망하니깐 말하지마"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기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민망해할까봐 그냥

열심히 양치만 했음 ㅋㅋ

 

 

 

원래 아침으로 시원한 콩나물국 해줄려고 했는데

오빠가 술 너무 마신 날은 해장도 못하겠다고

약국가서 약 사먹는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그냥 저도 안먹고 둘이

일찍 나가기로 함! ㅋㅋ

 

 

 

 

그래서 둘이 같이 현관 신발장에 가서 신발 신는데

 

 

갑자기 막 장난 치고 싶길래

 

 

 

신발신고 있는 오빠한테

 

"오빠"

 

이러니깐 "왜~"

 

이러길래

 

제가 씩 음흉 하고 웃으면서

 

 

 

"배웅도 해줄까요~?"

 

 

이러니깐 오빠가 고개 홱 들더니

째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굴할 내가 아니지 않음?

 

 

 

"싫어요~? 마중만 나갈까요 흐흐핳ㅎ?"

 

 

이러니깐

 

 

오빠가 정말

 

저걸 한대 쥐어박아 말아? 이런 식으로 쳐다보길래

ㅋㅋㅋ

 

 

"장난이죠~"

 

하면서 뽀뽀해주니깐

 

입꼬리가 씰룩 씰룩 거림 ㅋㅋㅋ

 

 

 

그래서 제가 가자고 손내밀으니깐

또 냉큼 잡읍디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신나게 또 돈벌러 출근 ! 핳 짱

 

 

 

 

중간에 좀 진지 궁서체였지만

 

 

어쨋든 지금도 오빠오면 바로 후다닥 뛰어나감 ㅋㅋ

 

 

그러면 아무렇지도 안은척 할려고는 하는데

되게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좋아하니깐 정말 별것도 아닌데 뿌듯 하기까지 하고 만족

 

 

 

 

음... 짧게 쓸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ㅎㅎ

 

 

저는 다른분들처럼 요약을 못 하겠어요 ㅜㅜㅜ

 

 

그냥 잇었던 일을 줄줄이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

 

 

혹시 글이 너무 길어서

보기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줄이도록 노력 해볼게요 만족

 

 

 

지금 시간이 11:59 분인데

 

원래 더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오빠가 중간에 와서

 

쓰는거 중지하고 오빠랑 야식 시켜먹고 ..하..

살찌는 소리가..ㅋㅋㅋㅋㅋㅋ

 

오빠 잠들고 몰래 도둑 고양이처럼 다락방 올라와서

마저 쓰고 올리느라 늦었네요

 

 

 

무튼 ! 저도 내일부터 다시 카페 일 시작이라 올 수 잇을진..

미지수지만 ! !

와도 많이 늦을 텐데..

그래도 최대한 많이 오도록 노력 할게요 !

 

 

내일 아니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안녕

 

 

추천수4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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