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폰으로 쓰는거라 이해해주세요ㅠㅠ
제가 짐이 좀 무거워서 케리어도 짐가방도 두개나있구 커피하나 사들고 기차를 탔어요 이때 자리는 두개 붙어서 샀어요 짐을 위에다가 놓을 수도있는데 혼자 올려놓기도 힘들고 두자리사서 옆자리에 놓으면 되겠구나 하구요 창가에 커피마시면서 옆자리 밑에는 케리어 좌석에는 짐가방을 두개 놨지요
그런데 얼마후에 어떤 할머니 분께서 제 짐을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바닥으로 놓으시더니 앉으시는 거에요 여기 자리 없지? 쫌 앉아야겠다 이러시면서... 당황당황 저기...할머님 여기 자리 있어요 이러셔서 사람 오면 비켜주면 되잖아~ 이러시는거에요 지나가다 사람들 내가방 발로 툭툭ㅠㅠ 저 할머님 제가방 좀 주시면 안될까요? 이러셔서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님 이자리 제가 집갈때까지 짐이 너무 많구 무거워서 짐 놓을려고 같이 산자리에요 말씀하셨으면 치워드릴텐데 말도없이 치우셔서 가방이 사람들발에 치이네요 죄송하지만 자리비켜주세요 사람은 없지만 이자리도 제가 산자리에요
이랬어요 그런데 할머니께서 소리를 크게 지르시더니 요즘에 이런다니까 싸가지가 없어서 늙은이 다리아파 잠깐 앉겠다는데 자리없는자리 짐올려 놓고 못타게 한다 이러시는거에요...... 역무원 아저씨 오시고 설명차근차근 드렸어요 역무원아저씨께 할머니 분은 저아가씨가 일부러 못앉게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ㅜㅜ 사람없는자리 앉으면 안되냐고 서럽다 서러워 이러시구 저는 사람은 없지만 내릴때동안 같이 산 제 자리라구요...ㅠㅠ 톡커님들 저정말 억울해요 어느게 맞는행동인지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