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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간녀를 어찌해야 할까요!!!

분노 |2013.10.14 11:01
조회 4,537 |추천 4

안녕하세요~!
어제의 충격과 분노에 아직도 벋어나지 못했지만
조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남편의 핸드폰에 문자가 오는 소리를 듣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담배,게임등 이유로 핸폰 통화,문자)
몰래 핸폰을 가지고 나와서 내역을 보니
여자와의 문자,카톡,통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처음 알게되었고 길게 더 증거를 잡고 싶어서
참고 기다렸는데..
저녁 남편이 잠든 후 여자아이의 투정 문자(연락문제)에
폭팔해서 남편을 깨우고 한바탕 하고 말았네요

 

여자에게 전화하라고 그 내용 녹음하는데
뻔히 카톡내용으로 만난거 알고있는데..
통화하다가 무슨생각으로 만났냐는 말에
들킬까봐 전화기를 뺏고
이런식으로 굴꺼면 시부모님께 전화하란말에
알았다고 뻔뻔하게 나오더군요

 

더 황당한건
어린 여자애가 30대 중반의 유부남을
아무생각 없이 만났다며
다시 안만난다는 말에 참 할말이 없네요
욕을 한바가지로 해주고
니 전번,얼굴사진(카톡에 올렸음)
나이 인터넷에 오픈 해주겠다
나야 기껏해봤자 벌금형인데 어떠리
아님 인적사항 다 아는데 너 찾아서
니 부모님께 말씀드리겠다고
말하고 싶었는데..전화를 뺏겨서 제대로 말도 못했네요.

 

저..너무 화나고 그년 휴학생이라는데 돈필요함
또 유부남이랑 이러고 다닐텐데
어찌 혼을 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걱정하는 남편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놈이 제일 나쁜놈인거 알고
가만히 놔두지 않을꺼고..
시부모님께 오픈했고 오늘 본가로 가라고 했습니다.

 

아침에도 그여자에게 문자로

 

어제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끊었네요
도대체 아무생각없이 유부남을 만나고
상간녀께서 카톡에 본인 얼굴까지
올릴수 있는 당당함에 놀랍네요
남에 가정 이런식으로 파토내고
아이들 편모가정 만들고...
한동안 편안히 사세요.
나중에 아름다운 신부되시는날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보내려다가
다시 지우고..맘을 추수리고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렇게 문자 보내면 정신 좀 차릴까요?
더 확실히 혼내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남편은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이 여자도 가만 놔둘 수 없습니다.

 

*정말 이년 빠른건지...상습인건지

 11시에 문자보내니 없는번호 떠요

 아침에 일찍 보낼껄...그년은 아무것도 없이 편히 산다

생각하니 더 열받고 웃음만 나와요..ㅎㅎ

남편 닥달해서 전화로 사과 안하면 학교 다 알아내서 가서 매장시킨다 해주고파요!

(직접 보는건 여러분 의견처럼 아닌것 같아서요)

결혼식날 꼭 찾아가주겠단말 해주고파요.

그게 유일한 복수인데..것도 못하겠네요..ㅜㅜ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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