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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절친 결혼식에..저를왕따시켰던 친구가 온답니다

휴......... |2013.10.17 15:08
조회 30,855 |추천 27

안녕하세요 25살에 처자입니다..

 

제친구가 이번주에 결혼을 합니다..

 

근데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를 중3때 왕따를 시켰던 얘가 올수도 있다는겁니다..

 

중3때 그 여자애로 인해 전학도 생각해보고 자살까지도 생각했었습니다..

 

중2때까지 정말 엄마딸 이러면서 친하게 지낸친구였는데

 

중3때 같은 반이 되면서 그당시 친구들 막 엉덩이 툭툭치면서 노는게 저희

 

학교에선 유행이였습니다 그 친구 엉덩이 툭치고 장난으로 째려봣는데

 

그게 맘에 안들었는지 저랑 안놀기 시작했습니다..

 

그친구가 그당시 반에서 좀 영향력?? 아무튼 그런친구였기때문에 반애들도

 

저를 멀리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제가 너무 착해서 싫다고

 

그래서 안논거라고 딴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저는 그친구땜에

 

항상 혼자다니고 체육시간마다 울고 집와서 울고 전학도 생각해보고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너무 친해서 믿었던 친구가 그러니깐

 

눈앞이 깜깜해지더라구요.. 이번주에 결혼하는 제절친은 그친구하고 중고딩친구입니다..

 

제절친은 제가 말해서 왕따당한거 알았다고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

 

근데 제친구 결혼식에 저를 왕따를 시킨 주동자인 그여자애가 온다는데..

 

너무 심란합니다.. 정말 그친구를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떨려서

 

화가날정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추천수27
반대수3
베플햇살|2013.10.17 16:22
저랑 어느 무리 사이에 어떤년이 이간질시켜서 멀어진 무리가 있었는데 챙피하지만 소위말해서 일찐이라고 하죠(쓰면서도 손발 오그라듬) 친구 결혼식날 그 무리 몇명이 왔어요 별거 없습니다 그냥 그 년들은 아무일 없던것처럼 까맣게 잊고있더군요 신경쓰지말고 투명인간 취급하다가 먼저 말걸면 응 그래 이렇게 형식적으로 대답하면되고 다른친구들이랑 밥먹고 하면 됩니다. 어짜피 식끝나고 사진찍고 밥먹으면 끝인데 시간 금방가요
베플ㅎㅎ|2013.10.17 15:46
당당하게 가세요 그 친구가 철이 들었다면 님보고 사과할것이구 아직 철없다면~ 그냥 님도 무시하구 꿋꿋히 자리 지키다 오시면 됩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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