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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분들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2013.10.23 17:30
조회 4,612 |추천 15

오늘 판을 보다가 아래 글을 봤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9758272

 

글을 읽고는 글쓴이가 잘못 생각하긴 했지만, 안타깝네라고 생각하면서

댓글을 봤습니다.

 

참.. 심하시더군요.

원래는 바로 댓글을 열심히 달았는데, 여자들만 쓸수 있는 게시판이래서

이리로 끌어와 적어봅니다.

 

댓글 다신 판녀분들 보세요.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글쓴이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답니다.
그런데 베플들 보면 어머니 돌아가셔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느니, 힘내라느니 등의 위로는 찾아볼 수 없고 죄다 글쓴이가 잘못한 것만 지적하고 공격하고 있어요.
저도 압니다. 글쓴이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하지만 어머니를 여읜 사람한테 그렇게 잘잘못을 따지고 싶습니까..

저는 그저 맞든 틀리든 들어주고 토닥거려주고 싶네요. 글쓴이라고 후회가 안되겠습니까.

그저 어디든 한풀이하고 싶은게지요.

여자분들도 그런거 있잖아요. 회사에서 트러블 있으면 누구한테 털어놓으면서 위로받고 싶은거..

그 때 상대방이 위로는 커녕 니가 잘못했다고 하면 더 화내는게 여자분들이잖아요..

아마 저 사람 와이프도 그런 의미로 미안하다고 했을겁니다.

저는 원래 우유부단해서 확언하는 일이 드물지만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 글에 댓글 단 판녀분들, 진짜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우리 사회가 정말 각박해지고 몰지각해지는 것 같아 무섭네요.

추천수15
반대수30
베플명불허전판년|2013.10.23 17:55
결시친을 왜 쓰레기통이라고 부르고 거기있는년들을 왜 쓰레기라고 부르는지 잘 몰라서 그런가본데... 댓글 봐라... 찬성 27 반대 582이다... 김정은 체제에서나 나올법한 몰표야...이년들은 뇌라는게 없는거야... 예전에 당나귀 타고갈때 막대기에 당근매달아놓고 당나귀 머리위에 들고 가는 만화같은거 많이 봤지? 그거야 딱... 그냥 자기한테 편하거나 좋은거면 무조건 가...아무생각없이... 쓰레기년들...ㅉㅉㅉㅉ
베플가화만사성|2013.10.23 23:05
그 사람이 위로 받고자 쓴 글 아닌 것 같은데.. 그때 댓글 달았던 사람들, 자기 비난했던 사람들 원망하는 것 같드만.. 그 사람들 원망할게 아닌데..
베플용이|2013.10.24 11:14
미친놈들;; 진짜이런생각하는 또라이가다있네 저새끼가 끝까지 지 잘못 모르고 마누라원망하고 판에 댓글쓴사람들 원망하니까 위로를 못 해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저렇게 욕 많이 없는것만해도 충분히 존중해줫구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 부모 못 모시고 보낸게 판녀들 탓이니..? 남자새끼들 희안하네 퍽하면 마누라가 안 한 탓이네 지는 손이없나 발이없나. 지가 했으면 될 걸 가지고 .. 그게 어이가 없으니 좋은 말이 안 나가는거지 병신아 진짜; 뭐만하면 판녀래 또라이새끼들이 진짜 남자새끼들아 그러고좀 살지마라 부모 모시고 싶고 잘해드리고 싶으면 니가 좀 나서서 본보기로 뭘 하고 시켜라 이게 당연한거아냐? 왜 당연한 말을 무슨 세살 어린애들도 아니고 해줘야 하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부모 잘해드리고 싶음 알아서 먼저 좀 모시는 시늉을 하고 마누라 보고도와달라그래 이 씨뻘놈들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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