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상 외근 나갈일이 많고 또 대부분 간식거리 구입하러 많이 나가는 편이예요..
주로 파리XXX와베XXXXX에 많이 가죠..
그러다 보니 해피포인트 적립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어차피 그냥 날리는 것보단 저의 수고비 겸 또 모아서 회사 간식으로 사먹으려고 적립을 하죠..ㅋ
양이 많을때는 회사에서 남자직원 한분을 동행시켜주세요..
여름때 베X에 가서 팥빙수를 대량 구입..
그때 결제카드를 내밀며 해피 카드를 제시했죠..
조용히 처리하려는 찰나..
베X 점주분..."우와...이번에 포인트 적립이 많이 되네요..."
헐...대박...
순간 남자직원분과 눈 마주치고 서로 말없이...
어차피 그냥 놔둠 날리는 포인트 제 카드에 적립한거지만 좀 무안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얼굴 철판 깔고 넘어감..
문젠 또 며칠전..
아쑤쿠림을 사러 가는데 그 남자직원분이 또 그 베X로 가는거여요..
거기가 젤 가까운 이유도 있겠지만..^^;;
핫튼 또 거기 가서 이것저것 고르면서 조용히 포인트 적립 해주세요...라고 부탁했죠..
결제타임..
남자분 아쑤쿠림 받아가려고 오시고 전 결제 카드와 포인트카드 제시..
그 점주(女子)분 曰
우와..포인트 제법 많이 쌓였네요.겨울에 이벤트할때 사먹음 되겠당...
이..무슨 지X같은 경우죠???
미리 부탁을 했는데..
제 포인트에는 회사 업무상 모은것도 있지만 제 갠적으로 모은것도 제법 되서 포인트가 많은건데..
그 점주분..일부러 그러시는걸까요??아님 혼자 신나서 그러시는걸까요???
진짜 그 남자분과 저 또 멍해졌습니다..
별로 눈치 볼일은 아닌데 괜히 회사 일에 갠적으로 포인트 쌓는것 같아 좀 그렇더라구욤..
아..이제 정말 그 망할넘의 베X 정말 안가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