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수능을 봐야 해야햇지만 미국에 있어서 볼수없던던 유학생입니다.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문득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생각이 나서 우울해 있엇고,어딘가에 제 심정을 털어놓고 싶어서 입니다.
이제 고등학교3학년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 그리고 마지막 청소년으로써의 생활.벌써 모든게 끝이란 생각에 너무 우울해져요ㅎ 저도 한국에서 교복도 입고 친구들이랑 카페도 놀러가고 ,사진도 이쁘게 학생들처럼 찍고싶었는데..
페이스북에 한국 친구들끼리 사진도 찍고 교복도 이쁘게 입구선 좋은곳도 많이 놀러가고너무 부럽더라구요. 부모님도 한국에 계시고 아무도 없는 미국생활..너무 힘드네요이럴수록 마음 더 굳게 먹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 해야하는거 알지만 마음이 너무 약해져요.남들처럼 어리광 부리고 부모님 사랑 받으면서 살 나이에 미국에 왔기도햇고..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고 같은 교실 같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싶은데..,
이렇게 미국에서 공부만 하면서 제 학창시절을 끝낸다는게 너무 아쉬워요.한국사람들도 너무 그립고 똑같은 패턴의 생활들 이제는 모두 가식같아보이는 미국 친구들과 선생님들..사람들은 온톤 영어로만 대화하고 영어로만 가르치고..
옛날에 한국에서 교복입고 매점하고 한국어로 수업받고 햇던 모든것들이 추억이엿다는걸왜 몰랏을까요. 그때 알앗다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하게 보냇을탠데추억들인지 알앗으면 아무것도 안지우고 다 가지고 잇엇을탠데.
다시 돌아갈수없다는걸 알기에. 그사실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하네요.다 같이 한 교실에서 공부하고 서로 응원해주면서 그랫던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너무 그립고 외로워요. 페이스북에 수능 본 아이들 그리고 응원들 ..계속 올라오는데 너무 부럽고 저도 저 자리에 잇어야하는데.. 친구들과 부모님과 함께..그럴수가 없어서 혼자 이곳에 이 낯선 땅에서 발버둥 치고잇습니다.부모님 한태 좋은 소식만 좋은 얘기만 들려줘야하기에 투정하나 못부리고 다 괜찮다고다 적응햇고 힘들지 않다고 해야하는것도 이젠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