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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53cm 97kg입니다 욕하지마세요

사랑이 |2013.11.17 17:07
조회 240,455 |추천 46





진심어린조언..감사드립니다
딸걱정많이해주셨는데
심각한비만은아닙니다
딸아이는 그냥 통통한정도에요
또래에비해키가큽니다
139cm38kg정도 나가요
최근에는 태권도도다니고있구요..
여러분말씀들으니 살은안빼더라도
탄력있는몸매만들기위해
딸아이랑같이 저녁마다운동이나 다녀야겠어요
조언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작아녜요..






저는 올해 38살되는 애기엄마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비만이고 통통합니다

사람들이 저보면서 살빼라고

보는사람이 더힘들다하는데



저는 제몸이 좋아요



먹는것도 너무좋고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각자 이쁘다는기준이 다른만큼



저도 저만의 개성인줄여기고



통통한몸매로 살고있습니다



옷도 수선해서입고



또 제가만들어입기도합니다



옷입는데도 불만이없고



남편도 제가 통통한데에 별불만이없는거같아요



그런데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속이상합니다



아무리 제몸이 이쁘고 저를사랑한다고 여기지만



사람인지라 따가운시선을 완전히 무시할수는없네요



저도 당당히 길거리다니면서



이쁘다는소리들을만큼



마른몸매가 트렌드가아닌 저처럼 통통한몸매가 트렌드가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댁에서도 저를 다그치시고



자꾸살빼라고 강요합니다



최근에 시누이랑 살짝트러블이있었는데



욕을하더라구요 돼지년이라고..



상처를많이받았습니다



저희딸도 저를닮아서 먹는걸좋아하고



초등학교2학년인데 비만입니다



다른분들은 살이찌면 자녀들이 엄마를창피해한다던데



제딸은 저를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게 너무고맙고



딸하나잘키웠다는생각이들어요



저는 제삶을보람있게살고



지금 몸매에만족하는데



따가로운시선으로 처다보지마시고



그저 웃으면서 바라봐주세요
추천수46
반대수796
베플에혀|2013.11.17 18:54
통통이 아니라 완전 고도비만이신데요. 그정도시면 걷는것도 힘들고 관절마다 무리가 많이 가서 항상 아플텐데... 그래도 본인이 만족 하신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딸은 관리를 해주셔 하지 않을까요. 소아비만은 성인비만보다 위험합니다.
베플또르륵|2013.11.17 18:44
통통은 님이 50~55kg 사이일때 써줄수 있는말이고..그냥 뚱뚱입니다..딸 시집가는거 봐야죠. 그 몸무게로 건강유지 안됩니다.. 그리고 식습관을 자식이 그대로 물려받고 있는데.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러면 안되죠. 어릴때부터 성인병에 고생시키고 싶어요?
베플에혀|2013.11.17 17:58
당신은그렇다치고 초등학교 딸아이는 학대하는거나 다름없네요. 통통이라하시는데 뚱뚱이구요. 편견은 없지만 먹는게 좋고 다 좋은데 외모. 시선문제가 아니네요 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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