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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오지랖..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한숨만 |2013.11.21 16:58
조회 2,714 |추천 4

 댓글 잘 읽어봤구요.

 

이건 호의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만;

 

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시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과연 저게 호의로 보이시나요..

 

정말 쓸데없이 남한테 참견하는건데....

 

이게 그나마 준수한 수준인겁니다

 

저번엔 지하철에 탓는데 자리가 만원상태라

 

자리에 앉은사람들 앞에 둘이 나란히 서잇었어요

 

서잇는곳 앞 좌석에 여자 두분이 앉아계셨고...................

 

잘 모르지만 악세사리 얘기를 하느것 같더군요

 

대뜸 여자친구가 끼어들더니

 

거기꺼 사지말라고 정말 안좋다고.....as가 별로라며..........

 

저 정말 그자리에서 정색하고 아무말 안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내릴때까지 전 아무얘기 꺼내지 않았구요

 

결국 내리고나서 말했죠

 

대체 왜그러냐고..고칠순 없냐고..그 사람들입장에선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는거 생각안하냐고요..

 

여자친구는 자기가 그 입장이였음 좋은 정보 알려준건데 왜 당황스럽냐고

 

고맙게 느껴졌을꺼라고 하더군요...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고쳐질 기미도 안보이구요....휴...

 

어쩜 좋죠.......이런일로 헤어질순 없는 노릇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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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일단 제 여자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글을 올리는데요

 

여자친구의 오지랖..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바로 직감이 오실겁니다

 

여자친구와 스쿨푸드에 가서 밥을 먹으려고 갔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도 커플이 왔더라구요

(저희 테이블과 간격이 가까웠습니다)

 

근데 옆에 여자가 주문서를 보면서 남자친구한테 묻더라구요

 

이거 주문 우리가 직접 쓰는거야? 

 

그럼 그냥 가만히 있음 되잖아요

 

왠만한 일반인들도 옆에 막 사람들 대화하는거 들려도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맞은편에 앉은 여자친구 옆이 바로 그 여자였는데

 

그거 안쓰셔도 되구요, 그냥 불러서 주문하면되요~^^

 

그러더라구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 그때 진짜 얼굴도 못들고..그러지말라해도 옆에 사람들이 모르는거

 

알려줄수도 있는거지 않냐하며 오히려 저보고 이상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그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제가 좋은말로 해봐도 소용이 없네요...

 

아니면 진짜 제가 이상한건지-_-;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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