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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딴년이랑 잤어요~~

짱나 |2013.11.25 20:20
조회 83,400 |추천 5
일단 결혼5년차. 아직 아이없음. 맞벌이를하며 계획하에 잠시 미룸.

최근 신랑이 안마방, 키스방등을 전전하며 여자랑 자고 다녔던걸 알게됨. 친구들과 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 캡쳐해놨음. 신랑은 다시는 안그럴거라고 한번만 봐달라고함.

근데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음. 그땐 술먹고 술김에 친구들과 다같이 갔다고함.죽어도 안그런다 각서 써서 그냥 넘김.

이번엔 회사 상사들 눈치보여 빠질수 없었다고함.

이거 말되는거임? 어쩔수없이 잤다고 믿어 달라는데
믿어야함?
님들은 어찌할거임? 같이 살수도, 정때문에 헤어질수도 없고 아주 돌아버리겠음~~
추천수5
반대수124
베플발리앙|2013.11.25 21:01
어쩔 수 없다고 자기 합리화하며 기쁜 맘으로 잤겠지. 뭘 고민하나 이혼하던지 평생 속 썩으며 살던지. 증거 자료 확실히 보관 잘하고 위자료 듬뿍 뜯어내서 제2의 인생 스타트 ㄱㄱ
베플반나나|2013.11.26 14:28
접대 가더라도 안잘사람은 안자고 술도 적당이 마시며 잘하더라,, 무슨 딴년이랑 자는게 자기의지 없이 자냐? 남자가 무슨 성폭행당함ㅋㅋ??? 언니 괜히 성병걸려서 아프지 말고 이혼해요. 바람은 정말 못고치더라구요.. 정으로 살다가 언니 마음만 썩어요.. 우왕,,, 베플 처음해봥 ><
베플|2013.11.26 09:50
정때문에 못헤어지겠음.그정안고 평생 속이나 타면서 사시면되겠네요.애가있는것도아니고,왜그러고사세요?뭐대단한 사랑이라고..ㅉㅉ그런거 용서하고 넘어가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남자새끼들이 미친듯이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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