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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전장모님 장례식에 밤12신데 간답니다..

ㅠㅠㅠㅠ |2013.12.05 00:35
조회 12,275 |추천 2
돌아가셔서 간줄알았더니 위독하시다고 간거랍니다------------------------------------------조언이 필요합니다. 복잡한마음을 정리할수있게요. 저는 지금 8년째 연애중이며 6년째 동거중입니다. 지금 남친은 40살 저는 33살이며 내년정도결혼생각입니다. 애는당연히없죠. 근데 저는초혼인데 남친은 이혼남이에요. 사람나쁘지않고 그냥 무난한편입니다. 아들이 하나있고 중학생인데 애엄마가키우고요. 교육비는 조금씩 줍니다.(30). 저만나기전에 남친이 다른여성분을 사귀고 있다가막헤어졌었고 어찌어찌 만났는데. 같이살다 등본 띄어보니 이혼을 안했더군요. 대략 4년정도 만났을때 일입니다. 망치로 맞은기분이들었고 내가 내연녀구나 싶은마음에 얼른 정리할려고했는데 제가 안사실을 알고서 바로 얼마만에 이혼서류 당당하게 내밀더라구요. 나땜에 이혼했다고 하는말에 등신같이 이게아닌데 하면서 또 살았네요. 물론 사랑하는마음도 있었으니 살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혼을했어도 아이때문에 애엄마랑 알게모르게연락은 하고있고 아이랑도 그렇고요. 네네 제가 선택한것이니 참습니다. 가끔은 애엄마가 문자로 보고싶다.어디좀데려다달라. 생일인데 축하해달라 하는데 남친이 매몰차게 씹습니다. 그래서 이해한것도있구요. 근데 제가 오늘 폭팔했어요. 전장모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전 낮에잠깐가서 문상정도만하라했는데 굳이 밤12시에 가네요. 그말은 아이아빠이자 남편노릇하겠다는 소리 아닌가요? 돌아가신분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가야하는건 이해하지만 이밤중에 꼭 뛰쳐나가야하느냔말이에요. 제가 이해해야하는 부분인지. 이제는 모든걸 정리해야하는건지. 오랜기간 만났고 부부못지않게 살았고 나땜에 이혼했다니 책임을 지려했는데...어찌해야되는건지 여러분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25
베플찹쌀떡|2013.12.05 08:02
첩질하다가 조강지처 내쫓았구만.. 네 주제에 남친에게 너무 바라는 게 많은 거 아냐? 남친이 전처를 만나건 말건 네따위가 무슨 자격으로 토다냐?
베플어이없음|2013.12.05 12:57
와이프랑 데이트하는것도 아니고 전 장모님 돌아가셨는데 그것도 이해못하나? 애딸린 이혼남이랑 살면서 그정도 각오도 안하고 살았나요?? 그리고 결론은 이혼도 안했는데 딴살림차리고 살았고 님은 첩년이였단 소리아님?? 애까지있는 남자 빼앗았으면 저정도는 그냥 눈감으세요 내참...세상에서 제일 쓰레기가 가정있는 남자 만나는거임 님은 이혼한줄 알았다 몰랐다 하지만 이혼안한걸 알았으면 그때 그만뒀어야지 결국 계속 살고있으면서 피해자인척 하기는 막말로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으면서 무슨 간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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