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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백인녀 만나라' 고 백인남에게 말했는데

그것참재미... |2013.12.05 15:22
조회 1,257 |추천 1

  다른 카테고리에 썼는데

3 일이 지나도록 댓글 하나 안 달리네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

 

  직장에서 제 일 도와주던 저보다 9 살 어린 미국인 백인남에게

제가 호감을 가졌지만 그 호감을 말하거나 사귄 일은 없는데,

얘가 미국으로 다시 간 후 5 개월간 연락이 끊어졌다가

최근에 제가 반쯤 공적인 일로 이메일을 보내고 국제 전화를 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여자 사귀는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감정도 이제 반쯤밖에 안 남았겠다

장난 좀 쳐볼까 하고

얘한테

"내가 너라면

예쁘고, '글래머' 이고, 미국 요리도 잘 하고, 성격도 맞고, 대화도 통하고,

어쩌구 저쩌구한 백인 여자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겠다" 고 했는데

(우리 둘 다 기독교인임),

순진한 기독교인 백인남 입장에

제 말이 '성희롱' 으로 들렸을까요?

  '글래머' 란 단어를 말하는 건데요...

 

  얘는 30 살 넘은 미혼남이고 저는 노처녀이구요...

 

  그리고 얘가 이 사건으로

반쯤 남은 제 호감을 눈치 챘을까요?

 

  게다가 얘가 본인은 제게 연락을 할 생각이 없으면서,

미국 시간 아침 7 시 조금 넘어 전화를 하니

이 시간이 좋다면서 전화를 해도 좋다고 하는데,

("You may call me." 하면서)

저를 좋아하는 건 아닐텐데 무슨 속셈일까요?

  전의 직장 소식을 듣고 싶은 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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