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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의대가고싶다고 퇴사하면 어떻게 하나요?

ㅇㅇ |2026.05.04 21:46
조회 3,222 |추천 5
29살딸이 있는데 인문계고를 다녔습니다.
35명중에 10등안에는 들었어요. 400명중에는 50등대였고요. 지역내에서는 꽤 나쁘지않은 학교였어요. 서연고서성한 의치한약수 사범대교대 법대 등은 매년 보내는 학교라서 동창들한테 자격지심 좀 많이 든다고 의대가 아니더라도 수의대나 약대 한의대는 가고싶다는데... 솔직히 주변말 들어보면 성인자식이라도 의대입시는 부모가 무조건 어시를 하라고 들었네요. 또 졸업한지 10년이 다 되었는데 공부는 어찌할지 걱정도되고요...
추천수5
반대수19
베플ㅇㅇ|2026.05.05 01:15
한창 공부에 최적화 되어있는 환경과 팽팽 돌아가는 머리일때도 근처도 못비벼본 학교를 무슨 수로? 주작아니라면 님도 제정신임? 35명중 10등이 솔직히 대단한 성적임? 외고 과고 같은곳 아닌 이상 님 딸은 머리가 걍 거기까지임. 의대같은 곳은 아무 지원없어도전교 세손가락 들어갈 만한 머리 가진 아이들에게 전폭적인 푸쉬와 지원이 들어가도 될까말까임. 엄마도 자녀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를 못하네. 현역때 성적만 봐도 의대 갈 머리는 절대 아니라고 팩폭 박아서라도 현실을 마주보게 해줘야지 뭘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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