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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거리, 그 아련함 6편

야또 |2013.12.10 23:25
조회 395 |추천 3

안녕하세요! 내 이쁜이들~


야또입니다ㅎㅎ 윙크




ㅎㅎ 벌써 6편째 너나거를 이어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글 쓰는일이 쉬운일이 아니네요!!





3시간 공들여서 쓰고, 수정하고 30분도 안되어 올리고 3분만에 스크롤이 내려가는 기분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기분 탓이겠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내내 독서실에 있어서 피곤하네요 흑흑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란... ㅎㅎ





그래서 이렇게 냉큼 달려왔지요!! 그대들의 추천과 댓글이 야또에게는 피로회복제랄까요??





ㅋㅋㅋㅋ 오늘도 이상한 소리로 글을 시작하는 야또였습니다





하지만 사실로 정말로 참으로 제 글을 읽어주는 그대들이 있어서 오늘도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내 이쁜이들파안





오늘도... 이불이 필요할거에요 유후 부끄


혹시 모르니 여분까지 준비해BOA요!





그럼 오늘도 외쳐볼까요?


다 같이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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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또 너... 조금 서운하다? "





??? 이건 갑자기 무슨 소리야 ㅠㅠ 영화 잘 보고 나와놓고선...





" 응? 갑자기 왜 서운해? "


" 뭐어어어? 갑자기?? 갑자기?? "


" ... 왜에~ 진짜 뭔지 몰라서 그래... 뭐 때문에 그러는건데?? "


" 하... 진짜 내가 유치해 보일것 같아서 이 얘긴 안하려고 했는데... 너... 아까 누구랑 통화했어? "





나오면서 야또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남자인)선배에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선배가 서운해 할만한 대화는 나누지 않았음... ㅠㅠ





" 아까 나오면서?? 나랑 오래 알고 지내는 선배랑! "


" 그 선배한테 전화받으면서 뭐랬어? "





음... 여전히 선배가 화내는 포인트를 모르겠음 ㅠㅠ


그대들은 알겠음? 통곡





" 음... 전화 받으면서 여보세요 월령오빠! 나 지금 밖이라... 어쩌고 저쩌고 그랬던 것 같은데... "





나랑 무려 7년을 알고지낸 그 오빠는 구가의 서의 구월령역을 맡았던 최진혁을 닮았으므로... 월령오빠라 하겠음 ㅎㅎ





" 그래! 그거! 왜 나한테는 안해줘? "


" 무슨소리야?... 그걸 선배한테 해달라고?......


그래 그럼... 여보세요 라떼오빠 나 지금 밖이라....... 아....... ㅋㅋㅋㅋ "


" 그래 그거 나한테는 왜 안해주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눈치챘나요? 음흉




그래요 라떼선배는 그렇게나 " 오빠 "라는 말을 듣고 싶었나봐요 ㅋㅋㅋㅋㅋ


하 진짜 귀엽긴 짱

 

 

 

 

" 아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

 


" 내가 또 한 귀여움 하지... 그니까 당장 빨리 right now 불러봐 "


" 라떼오빠~ 야또가 많이 많이 불러줄테니까 삐지면 안되요~ 알았죠? "


" 너 아까는 그렇게 안했잖아 ㅡㅡ "





아니 이 오빠가 진짜... ㅋㅋㅋㅋㅋ


불러줘도 난리야!! 최대한 이쁘게 불러줬더만... ㅡㅡ





" 아 그럼 뭐 ㅡㅡ 내가 아까는 어떻게 했는데!!! "


"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





... 어머 부끄





라떼선배는 딴 남자에게 오빠라 칭하는 야또의 모습이 매우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워보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그런 돌직구 날리면 내 심장 책임져 오우

 

 

 

 

 

" 아~ 그게... 아까 전화왔던 사람 나랑 7년을 알고 지낸 진짜 친척오빠같은 사람이야 ㅎㅎ 그래서 그렇게 자연스러웠던거구... "

 


" 그래? 이름이 뭔데? "


" 응?? 구월령이라고 ㅎㅎ 선배보다 한살 많아 "


" 구월령... 이름도 이상해!! 어쨌든... 그렇게 딴 남자한테 오빠 오빠 하지마 "


" 알겠어 ㅎㅎ 주의할게! "


" 나한테만! 불러주는거야 그렇게 ㅎㅎ "





라떼선배... 아니 라떼오빠는 생각보다 아이 같았고 생각보다 질투가 많았으며 생각보다 그런 모습이 매력적이었음 ㅎㅎ





ㅎㅎㅎ 그렇게 선배의 오해 아닌 오해?! 가 풀리고


오늘따라 동네에 사람이 없다며 야또를 데려다주는 선배였음 윙크





사소한 부분이지만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데이트가 끝나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데려다주려는 선배의 모습이 너무 이뻤보였음 ㅎㅎ





드디어 야또의 집 앞에 도착하고! 아파트 입구에서 대화를 함 ㅎㅎ





앞에 있던 턱을 밟고 올라서니 선배와 키가 비슷해짐 ㅎㅎ


그렇게 눈 마주치면서 쳐다보다가 선배 가디건을 여며줌 ㅎㅎ





" ㅎㅎ 뭐하는 거야? "


" 가디건 정리! 이렇게 하면 더 이쁠것 같아서 ㅎㅎ "


" 나랑 자리 바꿔보자 ㅎㅎ 그러면 키 차이가 딱 괜찮게 날것 같은데? "





어머 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턱을 밟고 올라서니 한 4~5cm 더 커져서 딱 알맞은 키차이가 생성됨 ㅎㅎ





" 우와.. 그러네? ㅎㅎ 딱 이쁘다 "





야또의 말이 끝나자마자 라떼선배가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더니...


안아주는게 아님? ㅎㅎ





원래는 어깨에 턱이 닿았는데 선배가 4~5cm 커지니까 폭 안긴 느낌이었음 ㅎㅎ





그렇게 느껴지던 선배와 야또의 심장소리...





쿵쾅. 쿵쾅. 쿵쾅. 쿵쾅. 쿵쾅. 쿵쾅





그렇게 눈을 감고 심장소리를 느끼는데...


( 너무 변태같나 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여러분 야또는 그런애가 ㅠㅠ )


선배가 그 이쁜 목소리로 말을 함 ㅎ





" 오늘 들어가면 일찍 자야겠다 ㅎㅎ "


" 왜?? "


" 키 더크려구! 한 4~5cm정도? "


" 왜~ 오빠 지금도 키 크잖아 ㅎㅎ "


" 너 이렇게 안아주려면 그 정도는 되야 할 것 같아서 ㅎㅎ "





ㅎㅎㅎㅎ 으앙 ㅎㅎㅎㅎ


자꾸 이러면... 내 심장 책임져 빵야빵야 총

 

 

 

 

 

" 자 이제 들어가 ㅎㅎ "

 


" 응응! 오빠도 조심해서 들어가 ㅎㅎ 데려다 줘서 너무 고마워! "





이렇게 말했더니 손으로 머리를 넘겨주면서 눈을 쳐다보더니!!! 이런 이쁜말을 함 파안

 

 

 

 


" 오늘 데이트 너무 재밌었고 또 고마웠어 ㅎㅎ 앞으로 종종 나가자! ㅎㅎ 잘 들어가고 전화해! "

 

 



별말 아닌것 같지만 이 사람은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기뻐 할줄 아는구나... 싶었음 ㅎㅎ





그거 알아요? 여자들은 다른 어떤 말보다도 이렇게 진심이 들어간 말을 들으면 더 설렌다는거 ㅎㅎ





그렇게 설레는 맘으로 집에 들어가서 우리는 선배가 집에 도착 할때까지 통화를 했음 ㅎㅎ





그렇게 야또와 라때선배... 아니 라떼오빠의 첫 데이트는 끝이 남 ㅎㅎ


여기서 끝! 디 앤드!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밖에 쓰지 못한 못난 야또를 용서해주세요 ㅠㅠ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시험기간이라 짧게 짧게 갈 것 같아요... 약 다음주 월요일까지?


아예 안올리는 것 보다는 짧게나마 올리는게 여러분에 대한 도리인것 같아서 결정했답니다 ㅎㅎ





그대들의 추천과 댓글은 야또에게 큰 힘이 됨을 밝히면서 ㅎㅎ


오늘도 여기까지 무사히 읽어준 나의 그대들이여♥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모두들 굿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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