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야또에요 ㅎㅎ 저 기다리셨나요 유후? ㅋㅋㅋㅋㅋ
가 아니라 ㅠㅠ 미안해요... 요 몇일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지금 독서실 컴퓨터로 쓰고있네요...
걸리면 저 주금 ㅠㅠ 한번만 봐주세요 뿌잉 ㅎㅎ
그건 그렇고 여러분!! 판에 들어오시면서 발견하신거 없나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무... 무려!! 너나거가 인기 톡 채널에 떴더라구요...!!
모바일일때는 몰랐는데 글 쓰려고 PC로 들어가니...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를 누르니 인기 톡 채널에 너나거가 뙇!!!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이게 다 여러분 내 이쁜이들 덕이에요♥
그저 저에게 있었던 일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재밌게 읽어주시니 ㅎㅎ
이 야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 더 재미있는 글로!! 더 넘치는 드립력으로 여러분을 웃게 해드릴것을 약속 드리며 ㅎㅎ
저번에... 어디까지 썼더라... ㅋㅋㅋㅋ
요즘 머리가 과부화라 그런지 제정신이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아아 생각났어요! 므흣 ㅋㅋㅋㅋ
그럼 외쳐볼까요?? 다 같이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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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머리가 이쪽으로 오는게 아니겠음????
완전 놀라서 순간 숨을 멈췄던 것 같음..
심장만
쿵.쿵.쿵.쿵.
다가와서는 야또의 눈을 말없이 쳐다봄..
눈으로 얘기하는 줄 ㅋㅋㅋㅋㅋㅋ 마치 드라마의 한장면 처럼... 독백은 없었음 ㅋ
그러더니 이마에 쪽 하고 뽀뽀를 해줌 ㅎ
... 이것을 바란게 아니라구요?
에잉 미안해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질감질 이거라도 대신... ㅋㅋㅋㅋ ![]()
" 곧 불꽃축제라던데... 너 여의도 불꽃축제 직접 본적 있어? "
음... 시기적으로 곧 불꽃축제였음
그런데... 그 축제는 정말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지 않음?;;
따라서 직접 본적이 없었음 ㅋ 차도 없고 딱히 내키지도 않아서 ㅋㅋㅋ
" 아니~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고... 그럴것 같아서 한번도 안가봤지 ㅋ "
" 그래??... 그럼 이번에 같이 갈래? "
" ... 둘이?? "
" 아니~ 내 친구들이랑 같이 ㅎㅎ "
" 잉?? 오빠 친구들?? "
... 야또는 갑자기 선배의 친구들을 맞아야 하는 위기에 봉착함 ㅋㅋㅋㅋㅋ
이를 우짬 ㅠㅠ
" 하하... 그... 그래... 그럼 나도 내 친구 데려가도 돼?? "
" 그래~ ㅎㅎ 다 같이 가자! "
이렇게... 야또는 라떼선배의 친구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또르르
하지만 야또 혼자 그런 엄청난 자리에 갈 수 있겠음? ㅋㅋㅋㅋㅋㅋ
야또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SOS를 요청함
그 친구는... 당시 머리모양이 초코송이 같았으므로 송이라고 하겠음 ㅎㅎ
송이송이 응답하라 오바![]()
? 무슨일이냐 야또야또 오바![]()
다음 주 스케줄이 어떠하느냐![]()
다음 주? 딱히 별거 없는데... 왜?![]()
...? 사람 많아서 보기도 전에 깔려 죽을 걸 ㅋㅋㅋㅋ![]()
아 왜~~ 싫어!! 귀찮아
진짜? 풀코스로?
ㅠㅠ... 나쁜냔 알았어...![]()
야또의 친구는 다 이런식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제길 헛살았어 ㅠㅠ
그렇게 불꽃축제 당일...
아침 일찍 만나기로 했기에... 야또는 정신이 없었음 ㅠㅠ
따뜻한 커피도 챙겨 놓고 간식거리 사서 포장하고...
또 선배 친구들 처음 보는 자리니까 신경 좀 쓰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준비를 끝내고 짐을 바리바리 들고 약속 장소로 가기 전에 송이를 먼저 만남 ㅋ
" 야~ 이게 다 뭐야?? 우리 먹을거 치곤... 너무 많은데? "
" 아 내가 말안했나? 선배랑 선배 친구들 주려고 "
" .... 뭐??? 야 너 미쳤어??? 나한테 그런 말 안했잖아!! 우리 둘이 가는거 아니였어?? "
" 아... 미안 ㅠㅠ 내가 정신이 없어서 말을 못했네 ㅠㅠ 한번만 봐주라... 응?? "
" 하 진짜... 너 밥 두번 사라 ㅡㅡ "
" 사랑해 "
그렇게 겨우겨우 송이를 데리고 약속장소로 나감 ㅋ
그런데..
멀리서 보이는 약속장소에는 한 두명이 아니라 무려 10명은 넘어보이는 남녀가 섞인 무리가 보이는게 아님? ㅠㅠ
" 설마... 저 사람들 아니지 야또야? "
" 하하... 설마... 아닐 거야 아직 선배들이 안온거겠지... "
그렇게 한 줄기 같은 희망을 가지고 다가가는데 누군가가... 외치는게 아님? ㅠㅠ
" 어?? 야또다!! 야또야~ 여기야 여기!! 친구도 같이 왔네? ㅎㅎ "
하... 그랬습니다 그랬어요
그 엄청난 무리들이... 바로 라떼선배의 친구들이었어요 ㅠㅠ
" 하하... 오빠 안녕... 하하하 "
" 얘들아~ 봐봐! 내 여자친구 야또! 아 친구는 이름이 뭐에요? "
" 저.. 저요? 저는 송이라고 합니다.. "
" 아~ 송이? ㅎㅎ 야또랑 송이! "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라떼선배 여자친구 야또입니다 ㅎㅎ "
최대한 주눅 안든것처럼 얘기했음 ㅋㅋ 사실 조금 무서웠음 ㅠㅠ 다들 분위기가 참... 그랬으므로 ㅋㅋㅋㅋㅋㅋ
" 우와~ 예쁘네!! 라떼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반가워! 나는 라떼랑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상남이야 ㅎㅎ "
이름을 상남이라고 지은 이유는 그 선배는 참 남자다웠음 ㅋㅋㅋㅋㅋㅋㅋ
키가 한 185cm는 되보였고 구릿빛 피부에 턱이... 아주 샤프한 ㅎㅎ
역시 훈남은 훈남끼리 친구가 되나봄 ㅋㅋㅋㅋ 하 더러운 세상
" 내 번호 알려줄게! 나한테 문자하면 실시간으로 저자식 행보를 알 수 있을거야 ㅋㅋㅋㅋㅋ "
" 뭐하냐 상남~ 내 여친한테 작업거냐? "
" ㅋㅋ 그럴리 있겠어? 작업은 이쪽한테 걸어야지 "
그러더니 상남선배는 송이를 끌고 어디론가 사라짐... 송이야 미안해 ㅠㅠ
못났던... 친구를 용서하렴 ㅠㅠ
그렇게 상남선배와 송이가 사라지고 상당히 많은 선배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눔
선배는 상당히 여자친구들도 많은 듯 했음 ㅡㅡ 흥 난 뭐 남자친구 없나
" 흥 난 뭐 남자친구 없나 "
" 아~ 쟤네들?? 그냥 학원 같이 다니는 애들이야 ㅎㅎ 별로 안친해! "
" 뭐뭐뭐 내가 뭐랬나! "
" 그건 그렇고 이게 다 뭐야?? 뭘 이렇게 싸왔어~ "
" 그냥... 선배랑 친구들꺼 조금 가져왔지.. 근데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 ㅠㅠ "
" 괜찮아~ 우와 고생했겠네~ "
그렇게 선배와 친구들을 만나고 불꽃축제의 명당이라는 잭스팟! 으로 이동했음 ㅎㅎ
막상 도착하니 저녁까지 할게 없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송이랑 농담을 하며 놀고 있는데 상남선배가 다가옴!
" 저기... 시간도 많은데 데이트 안갈래? "
" ... 네? "
" 더블데이트가자! 너랑 송이 그리고 나랑 라떼 ㅎ "
아니... 이것은 말로만 듣던 더블데이트?
ㅋㅋㅋㅋ 우와웅
상남선배가 앞서 송이를 데려갔었는데 그때 나름 친해졌는지 송이도 싫지 않은 눈치였음 ㅎㅎ
" 그래요~ 시간도 많은데 까짓거 가요! "
물론 다른 선배들에게 따가운 눈초리와 살짝의 야유... 를 받았지만 ㅎㅎ
송이와 상남선배 그리고 야또와 라떼선배는 데이트를 나감!
... 과연 뭘 했을까요?
청춘남녀 두 커플은 ㅋㅋㅋㅋㅋ
으앙 오랜만에 왔는데 이거밖에 못쓰고가 미안해요 ㅠㅠ
그래도... 내가 애끼는거 알죠? ㅎㅎ
그대들의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