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말보다 남의 말에 올인 하는 남편
15년 이란 세월을 보냈는데 요즘들어
허탈함에 마음에 상처가 아물지 않네요.
손위 시누이가 하지도 않은 말로 남편과
나 사이을 이간질 시켰습니다.
이럴땐 억울하고 누명쓴 기분 이시죠?
누나랑 내욕을 같이 하고 있더군요.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나보고 그런적 있냐고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난 전혀 모르는 일인데
이 남자 만나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요즘 시절에 아궁이 불지피며 집안 대소사
챙겼습니다. 내 나이 사십줄에 이런걸로
마음 아파 할줄 몰랐네요
한번 씩 이유없이 남에 말만 듣고 와 나에게
하는 걸 보면 이러고 살아야 하나 나자신에게
묻습니다.